그림자화신이나 메스메르전 되게 슬프고 꿀꿀하고 그런 느낌 잘 전달해줘서 좋았는데
미켈라단도 라단의 좆같은신세, 모그의 불쌍한 육체 이런걸 좀더 부각해줬어야 되지 않나
1페땐 몸이 모그모습인채로 싸운다든지
2페 넘어가는 컷신에서 라단의 영혼이 몸에 들어와서 플레이어한테 뭔가 말하려거나 손을 뻗는다든가 ‘내가 원한게 이런게 아니다’라는 제스처를 좀 보여준다든지
그런 좀 그림자스럽고 꿀꿀한 뭐가 있어야되는데
아무리봐도 미켈라단 보스전은 그냥 애새끼가 무면허운전중인 중고 메카1호기임
브금은 멋지잖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