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둘 다 서로를 사랑했다는 게 묘사되서 더 비극적이야
위에 툴팁만 봐도 마리카는 분명히 메스메르를 사랑하고 아끼는 어머니였어
그게 아니였다면 메스메르를 추방한 후에 저런 축복 정도는 언제든지 양산할 수 있었겠지만, 자기 아들을 기리기 위해 다시는 안 만들었던 거고
그렇지만 자기가 힘이 없었던 시절의 비극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지위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메스메르를 보내고 비참해했을 것 같아
한편으로 메스메르 쪽은 게임에서 표현했듯이 이 관계에서 대놓고 피해자임
라단의 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면 틈땅에서 지위도 무시 못할 정도였을 가능성이 높음
그런 자신을 그냥 버림패로 쓰고 원하지도 않는 학살자로 만들고, 결국은 집에도 못 돌아오게 만들었음
그래도 마리카와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직무를 유기하거나 반란을 꾀하지 않고 계속 버틴 거지
그래서 끝에서야 그 한이 터져서 저주하고 죽는 게 너무 안타까워
메황 진짜 씹비극적이네 - dc App
메황 진짜 씹효자네
메황 진짜 개슬프네
나는 저주한다 당신을
죽을 때 저주한다는 대사도 증오나 원망보다는 한탄이나 투정처럼 들림
으아앙 엄마 미워
그냥 마리카가 각인 새겨놔서 직무 유기하고 싶어도 못하는 걸로 생각했엇는데
그건 아닌듯
퀼라인같이 빡센 놈들 빼면 웬만해서 유기하는 분위기던데
메황 고드윈이랑도 ㅈㄴ친했을거같아서 더 안타깝네
서로모르지 않노
풀린게 없어서 ㅁ?ㄹ
메아ㅏㅏㅏ앙ㅠ - dc App
정말 저주했다면 무녀마을부터 태웠을텐데 지금까지 지켜온것도 대단함
애가 똘똘해서 어머니 힘들어던 사정알고있어서 더그런듯 - dc App
심지어 저주한다는 말도 죽을때 돼서야 끝끝내 튀어나온거 보면 진심도 아닐거 같음
그것조차 마리카한테 어리광부리는 느낌이라 참 슬픔
마리카는 오은영이나 쉴드 칠수 있는 애미임
메황 서사는 ㄹㅇ 비극자체임 아무리 희생해도 이미 어머니가 자기를 버렸다는 사실만 더 비참하게 느껴짐 심지어 태생을 알면 부하들도 자기 괄시하고 반란 때리는데 그거 다 참고 묵묵히 희생하다 마리카가 인도한 빛바랜자한테 죽어가면서 원망하는게 슬픔
어떻게 dlc메인보스 유언이 엄마미워잉 - dc App
마리카년 하는짓보면 오은영 아니면 쉴드 못침 ㅅㄱ
메황이 데미갓으로써 틈땅에 계속 있었으면 메황 고드윈 라단 트리오가 ㄹㅇ 든든했겠당 - dc App
메황 모그 모르고트 트리오면 파쇄전쟁 가뿐하게 이겼을것 같은데
메황 진짜 진짜진짜네
그리고 메황정도면 유기당한것도 어찌저찌 풀고 나올수 있었을텐데 안한거 아닐까
으아아앙 엄마미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