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료가 깨진 후] (전갈조림을 주었다면)

…호오, 아직도 나에게 말을 건다고?
미켈라의 매료가 무너진 지금, 내가 아직도 너희 편일 거라고 생각하나?
…뭐, 됐어
미켈라가 그 맹세를 어기지 않고 일족을 구할 신이 된다면 뭐든 상관없다.
마리카를, 황금 나무를 신의 자리에서 끌어내린다면
…그거면 된다
(..게다가 너와는 싸우고 싶지 않다.
완벽하게 같지는 않지만, 그리운 추억이 생각났어.)


[메스메르에서 소환 이후] (보니마을에서 어머니여 제스처를 얻었다면)

너에게는 신세를 졌어
덕분에 그 메스메르의 최후를
경멸해 마땅한 뱀의, 어머니를 원망하며 추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허무하군
어머니, 사랑하는, 아내여, 아이…
…미켈라가, 그 구원이 분명 내게 복수를 잊게 한 거겠지.
내 칼날로 새길 것은 이제 없나.

(보니마을을 알려준다.)

..보니마을이라.
잊고 있었다. 일족의 흔적을 만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그곳에서 끝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니마을 유령 앞] (호화로운 전갈조림 보유시)

…아, 너인가
추한 잡종견에게 어울리는 곳을 알려줬군.
뭐 농담이다.
일족이 무고한 선이 아니라는 거라도 알았으면 했던 거냐?
그래도 내 복수심은 변하지 않는다.

(호화로운 전갈조림을 준다.)

먹으라는 거냐?
됐다. 구역질이 나 지금은 삼키지 못하겠군.
무엇이 사념의 거절이냐. 더러움, 망설임, 유혹을...
오물은 너희잖아....



[한탄하는 자의 감옥 백령 소환]

미안하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지긋지긋한 삶을 끝내주는 것 뿐이다.
해방을, 지금 너에게 새겨주마.



[무녀마을: 뿔인간 생존시]

메세지 : "고통받는 무녀들에게 자비를"



[정화의 방 전투: 백령 소환]

(등장대사)
너는 분명 황금 나무의, 마리카의 왕.
숨길 것 없다.
그런 널 돕는 건 메스메르에게 하는 복수에 걸맞으니.


(전투중 대사)
내 칼날로 새기겠다.
고향의 과오를


(레다와의 전투)
왜 미켈라가 너를 매료했는지 알거 같군.
충성스럽게 굴지만 의심에 빠져 모두를 죽이는 광견자식!


(단과의 전투)
살인귀에게 충성하다니
너도 미친거군.


(정화의 방 사망 대사)
빛 바랜 자..
부디 일족을...


[정화의 방 전투 후]

영웅적인 싸움이었다.
우리의 원한과 분노로 인해 겪지 않아야 할 고통을 겪은 너를,
탑의 어느 누구도 나무라지 않을 거다.
그런 자가 있다면 내가 직접 그 자에게 새기마.
…나의 칼을 걸고.


[미켈라단 2페이즈, 미켈라 등장이후]

내 왕을 위해 사라져라.
마음을 표백하는 네 세상엔 분명 오물은 없겠지.
그렇기에 너와 싸우는거다.


[미켈라단 사망대사]

곧 가마.. 메스메르
(Or)
나의... 왕이여...

+

안스바흐
대화 - ‘뿔인간에 관해’ 선택

…의외였습니다.
맹목적인 복수에 불타는 그가 귀공을 도울 것이라곤…
그도 분명 자신의 주군을 찾은 것이겠죠



이런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