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품기를 바랐으나
단 하나, 그럴 수 없는 존재를 알고 있었다.

절대적인 신도, 그 왕도
결코 나란히 서는 일은 없었다.


이게 DLC 시점이 아니라 본편 시작 이전에 가진 생각으로

신이 되고 싶은데 이미 절대적인 신(엘짐)과 그 왕(라다곤/마리카) 때문에 불가능했다고 해석하면 검은 음모의 밤도 얘가 관여됐다고 해석 될 여지가 생기는, 미야자키 자캐딸 Mk.2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됨.


자신이 신이 되기 위해 현재 신인 마리카의 시대를 끝내려는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