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 적이 없다
비록 그녀는 더러운 부패로 썩어가는 주제에 괘씸하게도 미켈라님의 검이라 자칭한 불경을 범한 죄인이지만

상냥하신 미켈라님은 그런 더러운 존재조차 혈육이라고 사랑하셨다

심지어 상냥하신 미켈라님은 그녀가 부패를 쓰고도 라단 하나를 죽이지 못해 자신의 계획을 망쳤음에도 관대하게 그녀를 용서하셨다

그리고 그녀는 미켈라님의 계획을 알고있었다
따라서 상냥하신 미켈라님은 단 1초도 그녀를 속인 적이 없다

또한 그녀가 성수에 쳐박혀있던 것 또한 부패를 퍼뜨리지 않으려는 본인의 가상한 의지였으며, 상냥하신 미켈라님은 그녀를 가엾게 여기사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엄청난 경비들을 성수에 배치하셨다

마지막으로 미켈라님이 신이 되시고 틈새의 땅으로 돌아오신다면 그녀의 더러운 부패를 치유하실것임이 당연하다
단지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리면 될 뿐임에도, 이것을 유기라고 표현하는건 악의적 왜곡이다

그러니 그녀를 성수에 유기했다는 것은 나의 사랑스러운 미켈라님을 음해하는 사악한 무리의 가짜뉴스임을 모두가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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