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의 그윈돌린은 그냥 보스 1이었음
필수 보스도 아니었으며 굳이 싸우는게 아니면 얼굴 볼일도 없고
여장보추 설정이 있기야 했지만 이것은 이후에 나올 것들에 비하면 양반인 편

똥3에 이르러 보추캐 로스릭은 최종보스 직전의 필수 보스 자리를 차지했음
게다가 정성을 쏟은 컷신에서의 병약근친게이 모먼트까지...
여기에서부터 미야자키의 삼대취향 (근친,보추,맨발)이 결합되고야 말았음

세키로에서 보추캐 쿠로는 기어코 히로인의 자리를 차지해버리고 맘
미야자키의 사심이 한가득 들어간 수많은 이벤트들과 엔딩...

게다가 쿠로는 항상 맨발로 다닌다는데, 이건 미야자키가 쿠로에게 그릇된 욕망을 품고 있다는 것을 증명함

그리고 대망의 엘든링
프롬의 최고 히트작
여기서 미야자키는 본인의 모든 욕망을 쏟아넣었음
그렇게 맨발근친보추얀데레최면게이 미켈라가 탄생해버리고 만거임...

프롬의 신작에서 또 어떤 보추캐가 등장할지 이젠 예상조차 할 수 없음

어느 정도냐면 이젠 신작 히로인과 최종보스가 모두 근친보추게이여도 이상하지 않다는거임.
저는 그것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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