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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코 그래도 가장 쾌감있게 잡은건 트리가드가 아닌가 싶음

차피 방패도 안쓰고 성배도 3개에 기본장비 도끼로 영혼의 맞다이하면서 잡았을때 도파민 쩔었었음


21트 정도했었는데

재미붙여서 이것저곳 돌아다니다가 지금 모르고트까지 잡았는데 로데일 때 만난 용트리도 별 감흥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