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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대장장이 유적도 완주하시고 동굴도 꾸준히 돌던 지인분... 같이 지하묘지 내려갔다가 묘지에서 발판 발견함...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 순식간에 잡아채서 땅속으로 끌고감...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땅 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 아직도 안잊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