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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 : 라단 멋있다.. 매료하고 싶네.


미켈라 : ( 속삭이고 싶지만 닿지않네~ ) 있잖아요~ 라단, 몸을 굽혀요!


라단 : 죄송합니다. 일하는 중이라서.


미켈라 : 음~ 아쉽다...




- 몇시간 후 -



미켈라 : 라단 안아줘!


라단 : 일하는 중이라서...


적사병 : 자주 오네..


라단 : 나중에 부탁드립니다.



- 빡침 -



미켈라 : 말레니아! 들어봐!


말레니아 : 오라버니...!?

미켈라 : 라단이 심술을 부리는 거야!


말레니아 : 하! 그건 용서할 수 없어요!


말레니아 : 미켈라의 칼날, 이 말레니아가! 라단이랑 얘기 좀 하고 올게요!



부패빵구 맞은 뒷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