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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기운에 밥먹고 나도 모르게 스르륵 잠들었는데

딱 눈 떠보니까 내가 쭀바리고 장소는 똥3 불계승장임;;

옆에 화방녀가 서있길래 당연히 지금까지 렙업 하면서 문질문질 한참 했겠지ㅎㅎ하고 살갑게 말 걸려고 했드만 갑자기 화방녀 와꾸 눈가리개 너머로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존나 일그러지고 미간 찌부되더니

상상도 못할 정도로 조오오온나 표독한 목소리로 미친듯이 웃으면서
“왜?????? 나 또 때릴려고????? 나 또 때릴려고????????? 해봐 해봐 해봐 해봐아아아아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대?

그 순간에 갑자기 계승장 엔딩 직전마냥 존나 어두워지고 근처에 있던 카를라, 할카스, 안드레이, 이곤 등등 전부 존나 싸늘하게 무표정으로 나 쳐다봄…

존나 좆같아서 전송기능으로 튀고싶어서 전송전송전송 이지랄하다가 화방녀가 귀에다가 싸대기 후리는 느낌들고 꿈에서 깸;;;;


아니 똥3 안한지도 한참 됐고 똥3 할때도 화방녀 데미지 테스트기로 쓴 적 한번도 없는데 씨발 이딴 꿈을 왜꾼건지 좆같네 진짜 오늘 자기전에 똥3켜서 딜테스트기로 한번 써주고 자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