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가 그림자 땅에 감춘 게 
첫 죄, 증오심, 뱀과 불을 품은 아들인데

증오심이야 명예 없는 성전이고 아들은 메스메르인데
첫 죄는 진짜로 설명을 한 줄도 안 해줘서
이건 프롬뇌 굴리려고 해도 다 뇌피셜 되버리더라


마리카가 신의 문에서 의식 치르는 거 보면
막 죽여서 만든 건지 피범벅이던데
이 의식 치르는 과정에서 뭔가 감추고 싶은 짓을 저지른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