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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쵸 할매
나비가 맞는 번역이긴 한데 이 번역일 때 하도 쳐맞아서 
지금도 쵸 할매로 기억남


겐붕이는 처음부터 은근히 할만해 보였는데
이 할매는 적응할 때까지는 진짜 막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