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분량 괜찮고 잘만든거 알겠는데 2년 꼴아박은 결과가 이거라고?
난 지금 라단 잡고 이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2년이면 과장 좀 보태서 닼2 이후로 닼3본편 + DLC 출시된 기간인데 이정도 시간을 태우고도 결과물이 미켈라단이라고?
특히 X베기같은거 보면 그냥 보스를 만들면서 패턴에 대한 연구가 덜 된 상태로 만든거같은데?
혹시 얘네들 메스메르에 집중할때 라단에는 집중을 안했나?
아니 시발 메스메르, 미드라, 베일 만들면서 막보를 이지랄0로 내는 판단은 진짜 힘들거같은데
아무리 봐도 라단은 진짜 그냥 비프롬 소울아류겜에서 어려움에만 집착하면 나오는 꼬라지인데
분명얘네도 고드윈 뜨면 좆된다는걸 인지했음에도 아무튼 반전 ^^입니다만 라단재등장 ^^놀.라.셧.죠? 이지랄 한게 진짜 꿀밤마려움
고드윈은 그냥 마틴식 허망하게 뒈짓한 엄친아 에이스 포지션이라 처음부터 낼생각 없었을듯
치매걸린 미야자키가 자기가 제일 중요한 최종보스 맡겠다고 나서서 이렇게 된듯
미야자키가 라단 깨는데 1년 걸린듯
중간에 뭔가 틀어진게 있는거 아닐까? 맵볼륨에 비해 내용물 볼륨은 형편없는게 질소과자급인데 초기 구상에 비해 실제 컨텐츠가 크게 축소된 느낌임
2년이면 완전히 새 게임 하나 만들수도 있는 시간인데 그냥 엘들크는 이게 기획 전부 구현된게 맞다고 봐야지
나락 텅 빈건 그러려니 해도 카로의 숨겨진 묘지나 푸른해안같은건 그냥 처음부터 갈아엎어진거같음
구상만 하면 구현 띡 끝나서 구상에만 시간쓰면 되는것도 아니고 맵 공간 다만들어놨는데 뭐 유의미한게 잘렸겠냐
그냥 본편과 메스메르보다 어려워야한단 데에 매몰된 느낌이지
어려움에 집착할 필요가 없는데 이건 진짜 좀 많이 엇나간 느낌임
디엘씨 이름이 황금나무의 그림자인데도 황금나무의 그림자가 스토리에 그 어떤 영향도 안미치는걸 보면 크게 틀어진게 있는듯
ㄹㅇ 그냥 병풍이야
그냥 그림자의 땅이 황나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