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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나님이 한때 머무셨던 몸인 만큼 불쾌하군요.


"내 뱃속에 넣고 10달동안 품고싶다"느니,

"도가니의 형상으로 뒤에 박고싶다"같은 천박한 언행을 한번 더 하시면


그떈 제 조향병을 레다님 그곳에 넣고 깨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