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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스 생각나서 어쩔수 없이 라야를 거둔 패치와 의지할데가 없어 패치를 의지하기 시작한 라야

그리고 가면갈수록 마음을 열어 라야를 닮아 어느정도 다정해진 패치와 패치를 닮아 어느정도 능글맞게된 라야를 다정하게 그려다오

드렝글레이그에 그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