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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녀들을 잡아다가 고문해서 토막친 시체랑 같이 항아리에 집어넣어서 산 항아리로 만들었고

항아리에 안 들어가고 일족을 배신한 마리카를 죽이려고도 했고

마리카와 메스메르가 고작 그까짓 이유로 우리 일족을 학살한게 너무 억울해서 빛바랜 자랑 같이 복수하려고 했고

메스메르를 죽이고나서 이용가치가 떨어진 빛바랜 자한테 침입해서 뒷통수치고 죽이려고 한건 사실이지만!!!





사람을 조향병으로 괴롭히지는 않았다!!!!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