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a8274b18768f139e881e4449f2e2dbb4d0623b385e9a117eaad1345

씨발

7cea8274b18768f139e880e54f9f2e2de8b7c09bc6a3312bfadc1b5051

또 여기인가

예, 그렇게 됐습니다
갤에 싸지르는 세 번째 스꼴라 연재글, 지금 시작합니다












7cea8274b18768f139e881e2409f2e2d7fa2aa211d25731ac8c73b5066

이제는 익숙할대로 익숙해진 할1머니들의 단체 매도 플레이

근데 이 갤은 할카스는 써지면서 할!머니는 금지어네
뭐하는 갤임 대체

7cea8274b18768f139e88fe7449f2e2d83091e4c603a4eae2e170d31e4

꼴 전사 태생이 부직을 들고 시작하는데, 부직은 캐릭 파고 5분만 달리면 얻을 수 있는 거라 굳이 전사 태생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태생별 스탯 효율까진 잘 모르겠고 그냥 국밥태생 기사로 했습니다





7cea8274b18768f139e88ee6469f2e2d071b9e79f39c0cb78ea1b8b45d

이제 더 이상 유입이 생기지 않는 죽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망상 속 뉴비를 놀려주기 위해 오늘날에도 하염없이 자살행위를 일삼는 부랄망자들을 지나

7cea8274b18768f139e786e2479f2e2d5ef09c5cac002bc95a1d2d734c

아주 빠르게 부거숲으로 진입한 우리의 부직부랄저짊

7cea8274b18768f139e787e2439f33384e23df6f2f6b46683c4c4ff8d2c974

부직 획득
근데 씨발 몹 배치가 왜 이럼

지난번 마지막으로 한 꼴이 스꼴라가 아니라 꼴리지널이라 그런가? 초반 구간 몹배치 역체감 개오지네



7cea8274b18768f139e782e4429f2e2d1c97406cd0f185991596122e3c

여기까지 오는 길에 망자들 맨주먹 양잡으로 진압하면서 왔었는데, 부직 그거 꼴에 무기랍시고 들고 휘둘러 보니 훨씬 쾌적하긴 하다


몇 번 휘둘러 보고 느낀 장점이 대충 이건데,

1. 부러진 직검인 것 치고는 리치가 꽤 길다
찌르기 무브셋이 없어서 그렇지 숏소드랑 비빌 거 같은데 이거

2. 스태 소모량이 매우 적다
심지어 양잡 맨주먹 휘두르는 것보다 스태 소모량이 적다. 아니 어째서

뭐 스꼴라식 논리에 하나하나 딴지 걸기 시작하면 본인만 피곤해진다. 스꼴라라는 게임을 대할 때는 오픈마인드가 중요한 법이다. 받아들이는 자만이 엔딩을 볼 수 있는.. 그런 게임인 것이다



7cea8274b18768f139e783e7469f2e2db4913b2d6a605d3c0178499467

참고로 이곳에는 부직이 두 개 떨어져 있고

7cea8274b18768f139e780e5409f3338ec598345c8de4e4f001d60409c2443

부직은 스탯 요구치가 낮아서 레벨업 없이 바로 파워스탠스를 발동시킬 수 있다
꼴 이도류는 대체로 스태 소모가 기빨릴 정도로 큰 편인데, 부직은 역시 이도류에서도 스태 소모에서 이점을 가진다




7cea8274b18768f139e781e7439f2e2dc00e3a1817707e7dbfe1d879c5

본빠이어 릿

참고로 내 왼쪽에 있는 우석 할매 멜란티라가 부직을 개당 400소울에 무한대로 판매하기도 한다
내구도 바사삭 스꼴라에선 부직도 아주 쉽게 부부직이 되어 버리니, 여분을 구매하는 것은 꽤 괜찮은 아이디어다



7cea8274b18768f139e78ee7469f2e2d5ddcb3edf6b2177bf28e038570

어이구 우리 서자겜, 아직 안 죽었구나
여전히 사인 그어주는 사람이 좀 있네

물론 부거숲만 벗어나면 협력사인이 죄다 증발하긴 한다. 그리고 철성에 도착하면 저 사람들을 높은 확률로 암령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 후리존에 도달한다면 죄인과 경찰 관계로 서로 만나게 되겠지..





7cea8274b18768f139e78fe14f9f33387f1c9446e42fec565e00792a9d5ff9

솔직히 엘든링 이도류에서 가장 아쉬운 점을 뽑아라면 이도류 강공이 사라진 게 아닐까

아아 시부야 당신은 얼마나 미래를 앞선 게임을 만들려고 한 것입니까?






7cea8274b18768f139e686e04f9f2e2da67081d52beede0980395a7e7c

부거숲의 난관인 중철병. 존나 튼튼하고 경직 따윈 안 먹는 놈인데다, 타격 속성이 아니라면 상처도 잘 안 나는 미친 놈이다

하 꼴리지널 시절에는 부거숲에 저딴 놈 없어서 진행 편했는데 괘씸하거든요?

하지만 그런 놈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게 바로 저놈이 화약통을 치게 유도해서 터뜨리는 것이다



7cea8274b18768f139e687e34e9f3338af8f3279aeb7900318884bacc3a624

바로 이렇게 씨발

아니 나는 느리게 휘두르는 공격이나 내려찍기 쓸 줄 알았지, 거기서 빠른 연격을 노빠꾸로 박아버릴 줄은

7cea8274b18768f139e684e24f9f33383fb0869150171bbc584aa3ec5e0309

아니 이번엔 뭐야 씨발

어제까지 닥3 하다가 꼴 들어오니까 진짜 게임이 숨 돌릴 틈 없이 즐겁다
진짜 스꼴라는 어떤 게임인 걸까..





7cea8274b18768f139e685e3439f33388d697ba306ef929f8cb794d8c3ad20

화염통 숏컷 뚫고 톳불 앉은 후 주박자 만나러 가는 길
아니 근데 기습 짊댄스는 씨발 왜 나오냐고

똥3이든 리마든 뭐든 간에 이런 겜은 하다보면 아는 게 너무 많아지고 플레이에 변화가 없어져서 결국 재미가 없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저 황꼴라의 폼을 보아라!
아무리 회차를 돌리고 플탐을 꼴아박아봐도 항상 새로운 좆같음이 나를 반겨준다
그런 의미에서 꼴은 최고의 소울인 것이 아닐까?





7cea8274b18768f139e682ed419f2e2d9d530dbc5507020f768ec4c337

천신만고 끝에 만난 주박자
주박자 어서오고

7cea8274b18768f139e683e0459f2e2d446c4ef1e4e858c916a57ca393

? 씨발 아무리 타격소울이라지만 딜이 왜 이따구임
이거 진지하게 주먹이 dps 더 잘 박는 거 아냐?

7cea8274b18768f139e680e7409f2e2d7d408a2cae39d2ffe7d21952a1

!부러진 직검이 부러졌다!
부부직 입갤 ㅋㅋㅋㅋㅋㅋ

씨발

7cea8274b18768f139e680e24f9f3338b18073b0451b6ef04b088b9e1f945f

근데 더 어이 없는 간, 부직이 쀼직이 되었는데 딜 차이가 좆도 안 난다는 거다
아니 경감률 공식이 어떻게 되어 쳐먹은 거야, 이 겜은?

뭐 그래도 4분 정도 열심히 패니까 피통 거의 다 깎이긴 하더라

7cea8274b18768f139e68ee0479f3338ecd78452835856c837e0c64ec836ad

잡았
?

7cea8274b18768f139e68fe2469f2e2d032c5e4e8e6e01cc0d34b0192d

이 개좆같은겜 내가 왜 다시 켰었지???







7cea8274b18768f136ef86e34e9f2e2d5bb88e390d0688507e21cebc95

무기 수리하고 칼날반지 낀 후 도전하는 최후의 거인 보스전

7cea8274b18768f136ef87e44e9f3338911a2c6918731c3014d197f61599a0

뭐 부직치고는 dps 괜찮네요
송진같은 거 구해다 썼으면 더 좋았을 듯

7cea8274b18768f136ef87ed439f3338eceaaa34d5efdbe677ff211d420356

부직런 부거숲 격파 완료








7cea8274b18768f136ef84ed409f2e2da216ac3c12028fce411668cb

다음 지역은 망각의 감옥

로드란 시절때부터 드랭까지 이어진 근본 넘치는 대형 새 이동. 다크소울 타이틀 달고 이것조차 없는 노근본 겜은 설마 없겠지?




7cea8274b18768f136ef85e0459f2e2d5186c98b6a77acec82954d47cf

이상하다 분명 아까 전에 주박자를 보스로 만난 거 같은데
뭐 삼인귀보단 낫나

7cea8274b18768f136ef85ed459f3338c09f314ae99b9792f1c063a60c785c

오늘의 부랄 꿀팁) 주박자가 종종 몸에서 저주를 뿜는 패턴을 쓰는데, 그냥 등 뒤로 가면 개꿀 후리딜탐이 된다
거리 좀 있으면 욕심내지 말고 그냥 뒤로 빠지다가 굴러서 피하십쇼

그나저나 부직 스태 소모량 진짜 낮긴 하네
저 딜탐 쉬지 않고 무호흡 연타하는데도 굴러 피할 스태가 남네




7cea8274b18768f136ef83e4479f2e2d5298de519559a829385c072913

맥더프를 만나 강화해준 부직. 꼴은 강화가 다른 시리즈보다 빠른 편이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부러진 직검을 강화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대장장이는 과연 어떤 심경일까?
나를 수상하게 바라볼까, 아님 측은하게 바라볼까?
아마 둘 다이지 않을까





7cea8274b18768f136ed8fed479f2e2d80785a6c4fed6e5273af03e45d

현재 부직 포텐셜을 좀 더 높이기 위해서는 조제변질을 박아주는 게 좋다
부직 어차피 스탯 보정 씹창인 거, 있으나 마나 수준인 스탯 보정에 안락사 선고를 내리고 깡딜이나 더 챙긴다는 얘기다

닥3 조제 변질과 동일한 컨셉이다. 저렙 초반일 때 쓰면 꽤 괜찮은 변질이다
그런데 꼴은 이상하게도 조제 변질에 필요한 조강석을 게임 중반부부터 얻을 수 있게 설계해놨다. 어째서 그런 짓을

왜 그따위로 설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감히 가늠하지 못하는 시부야만의 철학이 있지 않았을까? 그게 아니라면 난 이걸 전혀 설명하지 못하겠는걸

7cea8274b18768f136ec86e5439f2e2de5a437c1d3f1b7a65be2559b48

암튼 이 조강석을 가장 빨리 구할 수 있는 곳이 파로스의 문이라 여기를 좀 일찍 왔는데
아잇싯팔 다구리 진짜 개좆같네

7cea8274b18768f136ec86e1429f2e2dc9c99403afab15549bd2df3d26

이씨발ㄹ련이 걍 보고만 있어?




7cea8274b18768f136ec86ed459f2e2d6a09787ce916d211dbda81f66b

암튼 텅 빈 대가리의 숲을 지나

7cea8274b18768f136ec87e7409f2e2dbc92c325df74889362c48e5d82

짙은 안개가 낀 숲에 도착한 우리의 부직부랄저짊

7cea8274b18768f136ec87e3479f2e2d0dbfb7e8b038abed94a10d9912

숲 구석에서 만난 뱅갈 대가리로부터 대가리 댕강 제스쳐도 받아두고

7cea8274b18768f136ec84e54e9f2e2d4cd976dbb373ddedae9e6fd777

더 나아가 텅 빈 유적에 도착

투명몹이 내 스태가 다 닳을 때까지 부직 약공 스팸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맞기만 하다 죽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역시 돌반지는 신이고 무적이다

7cea8274b18768f136ec84e14e9f2e2d9a57c31047147e5873860187b5

바로 기분 잡치게 하네

넌씨눈

7cea8274b18768f136ec84ed4e9f2e2dc28789b0aa8c228376512e23cb

언제 오나 기다리면서 필드 밀고 있었는데, 이새끼 어디 갔나 했더니 보방 가는 길목을 가로막은 채 날 기다리고 있었네

미친놈

7cea8274b18768f136ec85e7439f2e2d52617f8670eb0323bbcf32931a

부부직만큼은 안 된다
살려만다오

7cea8274b18768f136ec85ed479f2e2d86ccac575048e8febcf266fbae

아무튼 이겼습니다

대검실자가 아니라 낫실자였으면 나는 진작에 톳불로 사출되었을 것





7cea8274b18768f136ec82e74e9f2e2d6e5ef9c88595ab5332edddaf7b

파로스의 문에 가기 위해서 반드시 잡아야 하는 드랭-로미나

이야 지난번 꼴 1렙런 연재할 때 생각나네, 그 때는 노강 핸드액스 들고 그 씹창난 적응력 상태로 나지카를 뚫었는데 말야

이번엔 부직이라곤 하지만 레벨도 좀 찍었고 송진도 있으니까 수월하게 깨겠지?

7cea8274b18768f136ec82ed449f2e2d24de16c31f9712dc72bea0dbe8




7cea8274b18768f136ec83e7429f2e2d7e7f32e590fd339a5e07795053

좀 시도한 끝에 깼습니다
실력 다 죽었네 에잉 쯧쯔





7cea8274b18768f136ec83e2429f2e2d11c67e8ebe176e69a29c4f3196

마침내 조강석이란 목표를 향해 달려 도착한 파로스의 문



7cea8274b18768f136ec80e1439f333885f26a69f292cbf724246bd516303e

그리고 시작된 진짜 고통

7cea8274b18768f136ec81e7419f3338f395d8a46c6c962b579c27c2bacb04

이 게임에 담긴 철학을 아시겠어요?????
몰라씨이발좆같은게임아



7cea8274b18768f136ec8ee4449f3338b6bdade0d15c400c9fe39f7cc11277

저거 잡기 위해 화톳불 왔다갔다 하다가 길목의 게름 하나가 리젠되지 않는 수준까지 다다랐을 때, 마침내 잡은 크리스털 도마뱀



7cea8274b18768f136ec8eec459f2e2d98b5acad8e704c09efa2016823

긴 여정을 끝내고 마침내 목적을 달성한 우리의 부직부랄저짊..
조제 변질을 박으니 딜이 무려 19만큼이나 상승하게 되었다

애미





꼬접 안 하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