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또 여기인가
예, 그렇게 됐습니다
갤에 싸지르는 세 번째 스꼴라 연재글, 지금 시작합니다
이제는 익숙할대로 익숙해진 할1머니들의 단체 매도 플레이
근데 이 갤은 할카스는 써지면서 할!머니는 금지어네
뭐하는 갤임 대체
꼴 전사 태생이 부직을 들고 시작하는데, 부직은 캐릭 파고 5분만 달리면 얻을 수 있는 거라 굳이 전사 태생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태생별 스탯 효율까진 잘 모르겠고 그냥 국밥태생 기사로 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유입이 생기지 않는 죽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망상 속 뉴비를 놀려주기 위해 오늘날에도 하염없이 자살행위를 일삼는 부랄망자들을 지나
아주 빠르게 부거숲으로 진입한 우리의 부직부랄저짊
부직 획득
근데 씨발 몹 배치가 왜 이럼
지난번 마지막으로 한 꼴이 스꼴라가 아니라 꼴리지널이라 그런가? 초반 구간 몹배치 역체감 개오지네
여기까지 오는 길에 망자들 맨주먹 양잡으로 진압하면서 왔었는데, 부직 그거 꼴에 무기랍시고 들고 휘둘러 보니 훨씬 쾌적하긴 하다
몇 번 휘둘러 보고 느낀 장점이 대충 이건데,
1. 부러진 직검인 것 치고는 리치가 꽤 길다
찌르기 무브셋이 없어서 그렇지 숏소드랑 비빌 거 같은데 이거
2. 스태 소모량이 매우 적다
심지어 양잡 맨주먹 휘두르는 것보다 스태 소모량이 적다. 아니 어째서
뭐 스꼴라식 논리에 하나하나 딴지 걸기 시작하면 본인만 피곤해진다. 스꼴라라는 게임을 대할 때는 오픈마인드가 중요한 법이다. 받아들이는 자만이 엔딩을 볼 수 있는.. 그런 게임인 것이다
참고로 이곳에는 부직이 두 개 떨어져 있고
부직은 스탯 요구치가 낮아서 레벨업 없이 바로 파워스탠스를 발동시킬 수 있다
꼴 이도류는 대체로 스태 소모가 기빨릴 정도로 큰 편인데, 부직은 역시 이도류에서도 스태 소모에서 이점을 가진다
본빠이어 릿
참고로 내 왼쪽에 있는 우석 할매 멜란티라가 부직을 개당 400소울에 무한대로 판매하기도 한다
내구도 바사삭 스꼴라에선 부직도 아주 쉽게 부부직이 되어 버리니, 여분을 구매하는 것은 꽤 괜찮은 아이디어다
어이구 우리 서자겜, 아직 안 죽었구나
여전히 사인 그어주는 사람이 좀 있네
물론 부거숲만 벗어나면 협력사인이 죄다 증발하긴 한다. 그리고 철성에 도착하면 저 사람들을 높은 확률로 암령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 후리존에 도달한다면 죄인과 경찰 관계로 서로 만나게 되겠지..
솔직히 엘든링 이도류에서 가장 아쉬운 점을 뽑아라면 이도류 강공이 사라진 게 아닐까
아아 시부야 당신은 얼마나 미래를 앞선 게임을 만들려고 한 것입니까?
부거숲의 난관인 중철병. 존나 튼튼하고 경직 따윈 안 먹는 놈인데다, 타격 속성이 아니라면 상처도 잘 안 나는 미친 놈이다
하 꼴리지널 시절에는 부거숲에 저딴 놈 없어서 진행 편했는데 괘씸하거든요?
하지만 그런 놈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게 바로 저놈이 화약통을 치게 유도해서 터뜨리는 것이다
바로 이렇게 씨발
아니 나는 느리게 휘두르는 공격이나 내려찍기 쓸 줄 알았지, 거기서 빠른 연격을 노빠꾸로 박아버릴 줄은
아니 이번엔 뭐야 씨발
어제까지 닥3 하다가 꼴 들어오니까 진짜 게임이 숨 돌릴 틈 없이 즐겁다
진짜 스꼴라는 어떤 게임인 걸까..
화염통 숏컷 뚫고 톳불 앉은 후 주박자 만나러 가는 길
아니 근데 기습 짊댄스는 씨발 왜 나오냐고
똥3이든 리마든 뭐든 간에 이런 겜은 하다보면 아는 게 너무 많아지고 플레이에 변화가 없어져서 결국 재미가 없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저 황꼴라의 폼을 보아라!
아무리 회차를 돌리고 플탐을 꼴아박아봐도 항상 새로운 좆같음이 나를 반겨준다
그런 의미에서 꼴은 최고의 소울인 것이 아닐까?
천신만고 끝에 만난 주박자
주박자 어서오고
? 씨발 아무리 타격소울이라지만 딜이 왜 이따구임
이거 진지하게 주먹이 dps 더 잘 박는 거 아냐?
!부러진 직검이 부러졌다!
부부직 입갤 ㅋㅋㅋㅋㅋㅋ
씨발
근데 더 어이 없는 간, 부직이 쀼직이 되었는데 딜 차이가 좆도 안 난다는 거다
아니 경감률 공식이 어떻게 되어 쳐먹은 거야, 이 겜은?
뭐 그래도 4분 정도 열심히 패니까 피통 거의 다 깎이긴 하더라
잡았
?
이 개좆같은겜 내가 왜 다시 켰었지???
무기 수리하고 칼날반지 낀 후 도전하는 최후의 거인 보스전
뭐 부직치고는 dps 괜찮네요
송진같은 거 구해다 썼으면 더 좋았을 듯
부직런 부거숲 격파 완료
다음 지역은 망각의 감옥
로드란 시절때부터 드랭까지 이어진 근본 넘치는 대형 새 이동. 다크소울 타이틀 달고 이것조차 없는 노근본 겜은 설마 없겠지?
이상하다 분명 아까 전에 주박자를 보스로 만난 거 같은데
뭐 삼인귀보단 낫나
오늘의 부랄 꿀팁) 주박자가 종종 몸에서 저주를 뿜는 패턴을 쓰는데, 그냥 등 뒤로 가면 개꿀 후리딜탐이 된다
거리 좀 있으면 욕심내지 말고 그냥 뒤로 빠지다가 굴러서 피하십쇼
그나저나 부직 스태 소모량 진짜 낮긴 하네
저 딜탐 쉬지 않고 무호흡 연타하는데도 굴러 피할 스태가 남네
맥더프를 만나 강화해준 부직. 꼴은 강화가 다른 시리즈보다 빠른 편이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부러진 직검을 강화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대장장이는 과연 어떤 심경일까?
나를 수상하게 바라볼까, 아님 측은하게 바라볼까?
아마 둘 다이지 않을까
현재 부직 포텐셜을 좀 더 높이기 위해서는 조제변질을 박아주는 게 좋다
부직 어차피 스탯 보정 씹창인 거, 있으나 마나 수준인 스탯 보정에 안락사 선고를 내리고 깡딜이나 더 챙긴다는 얘기다
닥3 조제 변질과 동일한 컨셉이다. 저렙 초반일 때 쓰면 꽤 괜찮은 변질이다
그런데 꼴은 이상하게도 조제 변질에 필요한 조강석을 게임 중반부부터 얻을 수 있게 설계해놨다. 어째서 그런 짓을
왜 그따위로 설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감히 가늠하지 못하는 시부야만의 철학이 있지 않았을까? 그게 아니라면 난 이걸 전혀 설명하지 못하겠는걸
암튼 이 조강석을 가장 빨리 구할 수 있는 곳이 파로스의 문이라 여기를 좀 일찍 왔는데
아잇싯팔 다구리 진짜 개좆같네
이씨발ㄹ련이 걍 보고만 있어?
암튼 텅 빈 대가리의 숲을 지나
짙은 안개가 낀 숲에 도착한 우리의 부직부랄저짊
숲 구석에서 만난 뱅갈 대가리로부터 대가리 댕강 제스쳐도 받아두고
더 나아가 텅 빈 유적에 도착
투명몹이 내 스태가 다 닳을 때까지 부직 약공 스팸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맞기만 하다 죽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역시 돌반지는 신이고 무적이다
바로 기분 잡치게 하네
언제 오나 기다리면서 필드 밀고 있었는데, 이새끼 어디 갔나 했더니 보방 가는 길목을 가로막은 채 날 기다리고 있었네
미친놈
부부직만큼은 안 된다
살려만다오
아무튼 이겼습니다
대검실자가 아니라 낫실자였으면 나는 진작에 톳불로 사출되었을 것
파로스의 문에 가기 위해서 반드시 잡아야 하는 드랭-로미나
이야 지난번 꼴 1렙런 연재할 때 생각나네, 그 때는 노강 핸드액스 들고 그 씹창난 적응력 상태로 나지카를 뚫었는데 말야
이번엔 부직이라곤 하지만 레벨도 좀 찍었고 송진도 있으니까 수월하게 깨겠지?
아
좀 시도한 끝에 깼습니다
실력 다 죽었네 에잉 쯧쯔
마침내 조강석이란 목표를 향해 달려 도착한 파로스의 문
그리고 시작된 진짜 고통
이 게임에 담긴 철학을 아시겠어요?????
몰라씨이발좆같은게임아
저거 잡기 위해 화톳불 왔다갔다 하다가 길목의 게름 하나가 리젠되지 않는 수준까지 다다랐을 때, 마침내 잡은 크리스털 도마뱀
긴 여정을 끝내고 마침내 목적을 달성한 우리의 부직부랄저짊..
조제 변질을 박으니 딜이 무려 19만큼이나 상승하게 되었다
애미
꼬접 안 하면 계속
부러진 국자 ㅇㄷ
누적 3만 패자 부러진 국자런 ㅇㄷ
아니 부직들고 회차 도는데 암령 들어오면 어카려고 온라인을
그런데 무명 박을거면 국자가 타격에서 50% 이점 먹고 카댐 30% 이점 먹어서 이거 국자런보다 좇같은거 아니냐
꼴은 무기 부서져도 무기 기본딜만 0되고 보정치는 남아서 뼈주먹 같이 기본딜 ㅂㅅ에 보정치만 뒤지게 높은건 부서져도 딜 차이 거의 안 나더라
반대로 보정이 씹창이고 무기 기본딜이 밥줄인 무기는 부서지면 좆된다는 거네
꼴직런 ㅋㅋㅋㅋㅋ
이갤은 완장이 갤 유기하고 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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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은 대체 무슨 게임일까..
부러진 직검이 부러지면 뿌직ㅋㅋㅋ
개추
보정치까지 생각하면 조제변질해서 딜까였을걸
변질창 저거 총데미지가 아니라 기본데미지만 표기임
뭐뭐뭐뭐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