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서 시작해서 상하좌우 다 다른 길이고 다 다른 보스가 있는 구조
보스 잡으면 막다른길이라서 앞으로 더 못가서 뒤로 돌아와야하는 구조

본편이 크게 메인스트림을 잡아놓고 샛길로 좆대로 빠져서 짜잘하게 털든 해라! 같은 식이라면
들크는 거미줄 중앙에서 뻗어나가는거마냥 죄다 샛길만 있는 그런 느낌인데

이걸 어디서 봤나 했더니 데몬즈소울 요석이랑 스꼴라식 진행로임

좀 불쾌한 그게 있음 데소마냥 여기가 1스테이지고 여긴 3스테이지야 적어놓은것도 아니고
스꼴라마냥 좀 진행해야 갈림길 보여준다거나 갈림길 가도 초반부는 다 초반맛 난다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길A와 길B가있다 A는 초입이고 B는 중후반에나 가라고 만든건데 딱히 구분시켜주진 않음 이지랄해놓으니까


결론적으로 탐험에 목마른 성향이면 난이도의 불합리함을 씨게 맛볼 수 있고
본편만 미는 성향이면 못만나는 보스가 많음

이것도 뭐 기획 바뀌면서 생긴 찐빠인가 싶은데 자세한건 대머리가 털어놓기 전엔 모르는거니까 좀 아쉬울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