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거대 해골 사실 대갈이군 아님? ㅋㅋ 이라는 글을 썼는데 한 갤넘이 산령에 거대 해골 상반신 있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뭔가 그럴듯 해서 써봤음
참고로 수치 계산 제외한 모든 부분은 다 뇌피셜이고 애초에 미야자키도 생각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마틴이 쓴 스토리가 실제로 있는거라면 이런 역사가 있지 않았을 까라는 생각에 써봤다.
일단 거인묘표 축복에 가면 온전한 초거대 거인의 상반신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새끼들은 진짜 인간의 비율을 가진 초거대 거인이 맞았다는거
이제 이 친구들이 옛 신이라는걸 얘기해보자. 옛 신은 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옛 운철대검 툴팁에서 옛 신들의 화살촉 파편을 가공한 것. 이라고 써있는걸 볼 수 있다.
운철대검 길이를 잘 모르겠어서 삧이랑 비교해보기로 했다. 삧 키가 대략 170 정도니까 삧보다 일단 위로도 길고 아래로도 긴걸 보면 2m는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화살촉의 길이는 대략 5cm정도 된다고 하니까 인체 비율을 따져보면 34 : 1정도의 크기 비율을 가지고 있다.
이제 저 거인의 크기를 알아봐야되는데 이 짤을 통해 비교해보기로 했다.
여기서 두번째 해골이 저기 보이는 상반신 있는 해골같다.
불의 거인이 35m정도라고 하니 머리 크기만 70m, 7등신이라고 치면 490m가 나온다.
톱니산 비룡보다 큰건 뭔가 이상해서 이번엔 인겜 맵으로 비교해보기로 했다.
일단 성인남성 평균 어깨 길이가 40cm고 키가 170이니까 키는 어깨 길이의 4.25배정도 되는거고
인겜 맵을 겹쳐서 계산해보면 양키들이 구한 톱니산 비룡 길이가 392m이니 거인의 예상 키는 499m 앞서 불의 거인으로 계산한 키와 거의 동일함을 확인할 수 있다.
대충 초거대 거인들의 실제 키는 490-500m정도 되는 크기라고 생각하면 될거같다. 그러면 비율상 화살촉은 14m가 넘었을 것이고 그러면 운철대검이 고작 부서진 파편을 가공한 것으로도 2m가 넘는 길이를 가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한번의 비약이 들어가는데 초거대 비룡 머리에 박혀있는 기둥을 보면 지도상에서 비룡 길이의 4분의 1정도 되는걸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기둥은 45도 정도 각도로 세워져있으니까 대충 계산해주면 140m정도가 나온다.
화살 길이가 75-90cm니까 키보다 반 안되는 길이고 그러면 저 거인들이 사용했을 화살은 대충 200m정도가 나온다. 만약 그 화살이 부러졌다면 저정도 크기가 나올것이다. 즉 비룡을 죽인 저 기둥은 옛 신들이 쏜 화살이다 라는 결론이 나온다.
즉, 틈땅 전역에 존재하는 거대한 거인의 시체들은 옛 신들의 유해이고 저 거대한 비룡을 사냥할 정도로 강대한 존재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멸종했다는 거임
그리고 비약에 불과하지만 화살을 정통으로 맞고 죽어있는 비룡 사체를 볼 때 그 옛 신들을 멸망시킨 존재는 용족이 아닐까 싶음 그림자 나무가 세워지기 이전에는 틈땅과 그땅이 하나였고 그 거대한 대륙에서 서로 경쟁하던 옛 신들과 용족의 전쟁끝에 용족이 승리했고 그로 인해 플라키두삭스와 그 반려의 치세가 이어졌던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됐음
사실 여기서 수치 계산을 제외한 모든 부분은 뇌피셜에 불과하니 그냥 재밌게 읽어줬으면 좋겠다.
옛 신들 떡밥도 궁금하더라
사실 초기 스토리 보면 걍 거인전쟁이랑 라단한테 대가리 깨진 놈들임
존나 크긴 함 화석화까지 된거 보면 불거랑은 세대 다른거 맞을듯 - dc App
큰비룡 곳곳에 용찬의 작살 박혀있는 거 보면 그럴 가능성은 낮지 않을까 - dc App
사이즈 커지니 존니 흥미진진하다
그 신화들이나 옛날 얘기들 보면 태초에 세상에 있었던 거인이 죽어서 그 시체로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졌다 이런 이야기 많은데 그런느낌인듯
작가가 반고신화도 참고하긴 했을듯
초창기부터 북유럽 신화 모티브 얘기 계속 했으니까 반고보단 이미르에서 모티브 따왔을 가능성 더 높지
오
신화기가 끝나면서 모든 종족이 왜소해진거심
그럼 씨발 플라키두삭스는 도대체 얼마나 강한 거임
수도에 용 시체도 존나 큰거 생각하면 거인과 용이 싸워서 그 시체들이 지금의 대지가 되었을수도
계발당시 라단의 이명은 거인학살자였고 그 리소스 그냥 쓴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