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가 품은 꿈인 상냥한 세상을 위해서 포기한건 자기 세력, 몸, 자신의 정체성 절반, 여동생, 황금률 등등 사실상 매료빼고 전부 였는데

그 모든걸 통해 얻은 약속의 왕이 라단임.


라단이 약속의 왕인 이유는 강한 신체에도 불구하고 상냥함이 있기 때문이라고는 하는데


정작 라단이 한번이라도 상냥한적이 있었나? 하면 의문부호가 붙을수 밖에 없음.




황금률 신봉자인 만큼 황금률에 어긋나는 모든 생명체에 상냥했다고 볼수는 없음(노장 가이우스, 백왕 등과 친하게 지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무인으로서 강한 사람에 대한 동경과 같은 행동, 침략자인 아버지를 영웅으로서 존경했던것과 비슷)


그리고 라단은 파쇄전쟁의 시작이기도 했고


별을 묶어서 사실상 자기 외가쪽 국민들이 전부 좆되게한 사람이기도 함.





그 모든 비정한 행동들을 통해 얻은 왕이 진짜 진짜 상냥했나? 하면 라단은 아니니까 더 어처구니가 없음..


오히려 나가리된 고드윈은 말그대로 고룡들을 친구로 만들면서 바로 전 시대의 지배세력과 화합하는 세상을 만든 존재인데? 누가봐도 존나게 상냥하지 않나? 심지어 고드윈은 차기 엘데의 왕인만큼 존나게 강한 사람이었는데?

라단을 살리느니 이악물고 고드윈쪽에 올인했어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