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신기하고 새로웠던 림그레이브부터 시작해.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였던 리에니에.

몇번이고 마음이 꺾일 뻔했던 케일리드.

마침내 마주한 황금나무에 맞닿은 도읍 로데일과 거인들의 산령까지 넘어.

마침내 이 기나긴 여정에 끝을 보려합니다.
그리고 세계의 운명을 결정지을 싸움을 함께할 용사를 모집 중입니다.

이 영광스런 전투에 함께하실 분들은 여왕의 규방 축복으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