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노래 들어야함,,, 노래 쥰내 좋다 증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4755430
님들 하이 일단 원래 디시하던 사람이 아니라 말투가 조금 거슬려도 양해 부탁드림,,,그냥 뭔가 하나의 큰 대장정을 끝낸 느낌이라 어디다가 기록이라도 해두고 싶은데 프롬갤이란 곳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어씀,,,그러니까
gall.dcinside.com
↑[뉴비의 라단의 이전 본편+dlc 이야기]↑
약속의 왕 라단
먼저 마지막 최종 보스가 라단인거는 알고 있었음
엘든링 시작하게 된 이유도 사람들이 라단!!!라단!! 거려서 마음 먹게 된 것도 이씀
그럼에도 슬슬 여러 보스들을 격파해오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무엇보다 눈으로 피하는게 익숙해지기 시작함
또 내가 가장 최애로 좋아하는 장군님이 마지막 보스라고???? 무쳤다 하면서 기대한채로 라단전에 돌입함
????????????????
저요,,,,???????????????
ㅆ,,,,,,,,,,,,,,
하면서 느낀 점은 장군님은 여태 내가 해오던 게임이랑은 다른 게임을 하고 있었음,,,
물론 장군님이 최애니까 장군님이 쎈거에 대해선 오히려 호감이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음,,,
일단 지혼자 게임을 함,,, 여러 보스들을 만나봤지만 보통은
보스 패턴 1 -> 이후 보스 패턴 2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었었는데 장군님은
보스 패턴 1+보스 패턴 2 이런 느낌이었음,,,패턴과 패턴사이에 쉬는 시간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설령 그 사이를 우겨넣어서 딜을 넣는다 하더라도
특대검 빌드 특성상 느린 움직임때문에 무조건 다음 패턴 첫 공격을 맞아야 한다는게 너무 불합리하다고 느꼈음,,,
그럼에도 그소를 버리고 싶진 않아서 그럼에도 패턴공략을 보지 않고 싶어서 그냥 무지성으로 패턴파악부터 시작했음,,,
트라이한지 1시간 정도 지나니까 대강 패턴 파악이 시작됨
답은 구르고 찌르기에 있었음!!!! 말레니아처럼 구르고 찌르는 플레이를 해야하는걸 알게됨,,,
그렇게 점차 2페를 보는 횟수가 많아짐
근데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부분은 바로 내 최애 장군님이 오토코노코에게 최면어플 당해버려서 메챠쿠챠 당한채로 2페이즈를 시작한다는게 너무 빡쳤음,,
그렇게 미켈라를 존나 저주하면서 장군님의 복수를!!! 하는 찰나에 깨달아버림
'아 나 2회차구나,,,'
본편 조금 더 즐기겠다고 넘어간 2회차때문에 딜은 안박히고 그로기도 안걸리고 미친놈의 딜때문에 단 한번도 성배병이 부족하다고 느낀 적이 없었는데
성배병이 텅텅 비어버리기 시작함,,,,
그럼에도 2페 패턴들을 트라이해보지만 "이게 머고,,,,,?" 의 연속이었음,,,,
지 혼자 게임하는 걸 넘어서서 이 자식은 그냥 지 혼자 스스로 역사를 써내려가는 일방적인 구타를 하는 중인거임,,,
그래도 이 미친자식으로부터 내 최애 장군님을 구해내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그냥 쥰내 트라이함,,,
트라이 도중 스테미너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장군님 어머니한테 찾아가서 스텟도 재분배함,,,
탈리스만도 여러개 갈아끼다가 그냥 탈리스만은 다른 사람들 세팅 따라함,,,(공략을 본거라면 본거지,,,)
사실 2페 패턴들은 대부분 1페 패턴의 연장선 같은 느낌인데
눈으로 보고 피하면서 여태 엘든링을 해오던 나는 2페의 패턴들을 잘 못피함,,,,,
빌어먹을 저 빛기둥이 시야를 가려서 라단의 다음 행동이 안보임,,,,이때부터는 박자감으로 피하기 시작함,,,
그렇게 2시간 정도 트라이하니까 웬만하면 2페는 무조건 보게 되어씀,,,그럼에도 라단의 피를 반피 이하로 깎는건 여전히 어려웠음,,,
그러다 2시간 40분쯤에 소리 쥰내 질렀음
깬줄 알았거든,,,,,,,
하,,,,,,,,,,,,이때 정말 그냥 접고 다른 무기 쓸까,,,?
왜 내가 무지성 으어어 힘캐하면서 고통받아야 하지,,? 차라리 거인부수기라도 써서 그로기라도 잘 걸리게 하든가,,,
애초에 영체를 왜 안쓰려고 고집을 피우는거지,,,, 그냥 유튜브에서 라단 날먹무기 찾아볼까,,,? 등등등
무수한 자기합리화를 시작함,,, 진짜 이렇게까지 내가 오래 트라이할줄은 꿈에도 몰랐음,,,,개스트레스,,,
그렇게 트라이한지 3시간째
드디어!!!!!!!!!!!!!!!!!!라단을 잡아씀,,,,!!!!!!!!!!
총 트라이 시간 : 약 3시간
몇 트라이 인지는 세다가 중간에 까먹었음,,
시간으로는 안쉬고 3시간동안 트라이 했음,,
영상으로 살펴보니 깬 이유를 분석해보자면 박자감에 익숙해진게 가장 컸고
그리고 생각보다 저 순간이동 패턴은 가드로 막아도 막을만하다는거!!!!! (물론 스테 엄청 빨아먹어서 다음 패턴 조심해야함)
장군님을 잡으면서 느낀 점은 프롬겜을 왜 사람들이 목놓아 부르는지 알겠음,,,
너무 화나면서 잡을때의 그 도파민이 유사 성취감과 같은 감정을 느끼게 만들어줌,,,
이러니까 2회차 3회차 넘어가면서 계속 그 감정을 느끼려고 하는거지,,,
개인적으로 라단은 잘 만든 보스가 맞는거 같음,,
나같은 뉴비가 3시간 걸리는걸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은? 보스라고 생각함 키키,,,
요거는 라단을 깬 스탯!!!! 그냥 무지성 근력 99 기량은 오른손 무기1 데미지 올라가서 그냥 무지성으로 같이 찍음,,,,,,
와,,, 엘든링 본편+dlc까지 해서 거의 100시간 동안 했네,,,무쳐따 진짜,,,,
이렇게 3일동안의 dlc 여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긴 글 봐주느라 감사했다!!!!!!!
3시간만에 깬거면 좆고수네
3시간만에 깨면 고수 반열인가여,,,?
트라이당 1분이라고쳐도 180트밖에 안한거잖음
쥰내 많은거 아녀,,,?
공략을 보면서 했으면 모르겠는데 패턴같은거 모르고 맨땅에 헤딩이면 빠른거지
아직 제대로 못피하는 패턴이 한가득이라 그냥 운이 좋았던거네,, 담엔 패턴공략보고 더 빠르게
광전사 갑주 까리하노
까리하제
이건 그냥 재능충이네
ㄴㄴㄴ,,,진짜 아님,,,,
재밌게했네
이제 세키로 ㄱㄱ
닼소3 할려고 했는데 닼소3은 별ㄹ호인가여
닼소3도 재밌긴 한데 엘든링이랑 크게 다르단 느낌은 없어서
여기 갤에서 부르는 꼴?? 그거도 해보고 싶은데 뉴비가 하면 꼬접할려나,,,?
리마랑 꼴은 너무 똥내나서 앵간해서는 최신작들 다 하고도 하고싶으면 그때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