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들어있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은근 컨트롤 잘하고 치사한 전법도 쓸 줄 알고 티배깅도 할 줄 아는 거 보고 감탄이 나오긴 하더라. 오히려 후속작들 와선 대체로 다 딱딱하고 무식해져서 온 거 좀 실망스럽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