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양은 영어로 Abundance입니다
몰랐던 내용이라면 댓글 개추 부탁드립니다
이 아니고
풍양의 시대의 핵심은 은총의 물방울이 마르지 않고 계속 열리는 것.
풍양의 시대가 끝난 뒤 은총의 물방울은 희소해졌다.
근데 풍양이 무한동력이 아닌 이상 물방울이 열리기 위해 소모되는 자원이 있었을 것이다.
그게 뭘까...
풍양의 상징 = 산 자에게 상처를 입힐 때마다 황금의 싹이 반짝임을 되찾는다
???: 거봐 ㅅㅣ2발 우리는 진 악당이고 황금률은 이긴 악당이라니ㄲ
아무튼 산 자를 상처입혀 누린 풍양은, 모든 생명과 마찬가지로 매우 짧았다고 한다
그야 무녀가 플라나리아가 아니라서 토막치다보면 언젠간 죽듯이
사람도 상처입으면 죽으니깐
그런데 가만, 황금나무로 영혼이 돌아가면 재탄하니까 죽어도 죽어도 무한동력인데
왜 풍양의 시대가 끝났을까?
"단, 죽음에 사는 자들만은 상처입혀도 반짝임이 돌아오지 않는다"......
그렇다 영구기관 피라미드 폰지사기 거부운동이 벌어졌기 떄문
그 시작은...
흠...
그렇다면 풍양을 망친 범인은...
흠...
그런데 그럼
"황금 나무는 신앙이 되었다"
이건 교주인 마리카가 풍양의 시대를 박살냈으니
마리카 신앙 자체가 붕괴하는 것 아닌가?
흠...
그럿다 신앙은 긍정이다
그냥 믿기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한줄요약 :
불쌍한 새끼들
걍 황금나무가 그림자나무처럼 수액 줄줄 흘리는게 아니라서 더이상 풍양 아닌거로 해석했었는데
에우포리에 설명 해석이 그럴듯하네
엘데의 짐승이 오기 전에도 황금나무도 있었고, 그때는 황금나무 신앙이 없고 삶과 죽음이 제대로 작동했기 때문에 풍양이 있었던 것 같음. 근데 풍양의 시대가 매우 짧았다고 굳이 강조하는 걸 보면 뭔가 사건이 더 있었던 것 같은데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