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a8274b3806ff438e998bf06d60403ec21fdabb516b14d45



몬성 사자 혼종

"만약 우리가 조금 더 일찍 이곳에 닿았다면, 이 성을, 이리나를 구할 수 있었을까?"

"...괜한 말을 했네. 적어도 당신은 이 성이 더 더렵혀지는 일을 막았어. 지금은 그걸로 충분해."


멀기트

"뿔 달린 혼종... 그가 뭘 원하는지, 왜 우릴 막아섰는지,"

"...심지어 누구인지도, 모르겠어."

"어쨌거나 큰 벽을 넘었어. 당신은 과연, 믿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었어."


고드릭

"고드릭, 파편의 군주의 말석에 앉은 자. 나약하기에 가엾은 자, 그리하여 죄를 범한 자."

"당신은 그에게 고통받은 사람들과, 고드릭 자신을 끔찍한 고통에서 해방시켰어."

"이 땅이 입은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당신을 믿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 나의 동반자."


리에니에 진입

"이 땅은 과거에 정말로 아름다웠어."

"휘석의 찬란한 빛 아래에서, 노을이 지는 호수에서."

"백금인과 트롤과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던... 이 땅은 그런 장소였어."

"........."

"쓸모 없는 이야기를 했네."

"지금 리에니에는 늪에 잠긴 폐허일 뿐이야. 모쪼록 조심해."


하이타에게 사브리리 포도를 처음 건넴

"......당신이 마주친 그 여자, 이전에 본 적이 있는 것 같지 않아?"

"틀림없이... 그래, 몬 성에서 봤던...."

"그 여자는 수상해. 사람 좋은 당신이라도 그렇게 쉽게 부탁을 들어줘선 안 됐어."

"...뭐? 신경쓰이냐고? 그게 무슨 뜻이야?"

"..........."

"바보 같은 소릴 들어서 머리가 아파. 이만 가 볼게."


룬베어에게 처음 사망함

"룬베어는 단순한 곰이 아니야."

"룬을 품은 전사들을 잡아먹고, 그 힘을 얻어 강해진 존재들이지."

"...그러니까, 곰 같은 것에 죽어버렸다고 너무 좌절하지 않아도 돼."


-----


망상력 딸려서 여기까지만 씀....


근데 씨바 이거 진짜 해줬어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