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불=모든 것을 녹여 다시 하나로 만들려는 노란 혼돈의 불= 태초의 모든 하나
운명의 죽음=외부신들 중 죽음의 힘을 가진 것의 영멸의 기능
본래 하나인 노란 불이 왜 그 하나의 파편 중에 한 개인 운명의 죽음에게 카운터를 맞을까?
사실 노란 혼돈의 불은 모두 하나되어 살아가는 걸 바랄 뿐이지 영멸은 아닌 게 아닐까?
탑의 일족들은 미친불이 영멸의 기능이 있다고 탄압했지만, 노란 미친 불은 어두운 복수의 감정을 가지고 숙성되지만 영멸하는 것은 아닌 게 아닐까? 그냥 하나로 되돌아가는 것 뿐이지
살짝 프롬뇌를 돌려봤지만 잘은 모르겠네
단순하게 태초의 힘과 종말의 힘의 대비 구도이려나
미친 불은 태초로 회귀하는 힘 <-> 운명의 불은 종말로 향하는 비가역적 힘이라거나
사실 미친불을 태초로 되돌아가려는 의지인지, 태초의 힘인지에 따라 달라질듯, 태초의 힘이라면 원래 태초에 있었던 운명의 죽음에게 카운터 맞는다는 게 성립이 안되니 그냥 의지로 봐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음, 원래 태초의 힘이라면 소속되어 있던 운명의 죽음에게 당할 일도 없어야 할테니깐
아니 뭐 태초의 힘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겨야하는 상위의 힘이냐는건 또 다른 문제긴한데..
일단 나도 태초로 회귀하고자하는 힘이 더 그럴싸한듯. 그냥 태초의 힘이라기에는 미친 불을 쓰는 태초의 존재가 나온게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