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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던전 들어갔더니 맵도 엄청엄청 어둡고 비겁한사자대가리개새끼씨발련들도 많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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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뚫고 나왔더니 이젠 입에 볼링공 1557개 들어갈거같은 녀석이 나한테 지랄을했다. 가지가지한다

볼링공이 올라간 위치가 딱봐도 나만 못 올라갈거같아서 활을 쐈다.

 톡톡 쐈는데 고작 체력 - 100 깎인거보고 어이없었다. 기믹이 있나? 생각이 들때쯤 볼링공맞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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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깨기엔 힘들거같아서 영체 두명을 불렀다. 이후 볼링공을 만나자마자 나는 기믹깨러 아무곳이나 달려갔다.

근데 영체가 번개를 쏘더니 피가 겁나까였다. 나는 근딜하는 멍청이라 몸이 고생하나보다. 나도 기믹 찾으려다 검은활들고 어그로나 끌어줬다




볼링공녀석을 죽인 후 기믹을 찾고 불을켜서 엄청 밝아졌다. 영체보고 "근접캐 하지말까.." 생각했지만 나는 꾸역꾸역 근접캐를 했다

하지만 미켈라단 애미뒤진좆똥게이새끼노잼씨발련때문에 나의 메인스토리 보스 노뼛가루 + 근딜로 잡기 목표를 포기하고 코옵을 불러서 꾸역꾸역 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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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믹으로 볼링공있던녀석 시체에 딱봐도 맛있어보이는 보상이 생겼다.

하지만 어째선지 겁나겁나큰 다리를 내리게 만들었는데 지 혼자 시체가 위에 떠있었다

죽었으면 곱게가지 마지막까지 지랄을한다






갑자기 나는 이상한곳으로 떨어져서 끼어졌다. 진짜 가지가지한다 씨발롬

심지어 이 상황에 암령까지 들어왔는데 그건 영체 2명이 알아서 잡아줬다. 개고수인거같다




결국 뒤주를 당해버리자 나는 눈물을 머금고 (암령 죽을때까지 기다린다음) 영체들을 돌려보내는 아이템을 쓴다음 내 룬을 몽땅버리고 축복으로 귀환하는 마법을 썼다.

영체한텐 미안하지만 할건해야제


지하묘지라 텔포도 못타서 룬 날린게 너무 억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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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나의 인내심을 시험하게만들었지만 다시 트라이해서 지하묘지를 깻다.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