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들크 1차 트레일러 때 그림자땅 전체를 조망해서 보여주는 사진인데
하단부터 에라크 대교, 그 뒤에 엔시스 성채, 그 뒤에 그림자성, 그 왼쪽에 라우프 유적
이렇게 메인 루트에 포함되는 주요 장소가 다 나와 있음
잘 보면 그림자나무 앞에 상단부가 반원형 아치 형태로 축조된 탑 형태의 건물이 보이는데
워낙 눈에 띄게 생겨서 출시 전에 저기가 최종보스전이 치러지는 장소일 거라는 추측도 나왔던 걸로 기억
근데 내가 알기로는 인게임 내에 여기 말고는 저 건물과 유사한 형태의 건물이 없음
노장 가이우스 잡고 그림자나무의 성배 그릇? 가기 직전에 나오는 건물인데
이 건물도 시야에 다 안 잡힐 정도로 높기는 하지만
트레일러 조감도에서 나온 것처럼 묘지 평원에서 훤히 내다보일 만큼의 사이즈처럼 보이진 않음
자세히 보면 건축 형태도 좀 다르고
그럼 트레일러에 나왔던 탑은 뭐였던 거임?
사실 가이우스급 보스가 지키고 있는 지역이라면 뭔가 중요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게 맞고
그게 저 탑에서 벌어지는 이벤트였다면 전부 납득이 되는데
실제로 까보니까 그림자나무 파편 x 5가 끝이었지
1차 트레일러랑 공식 발매 사이에 텀이 그렇게 길지도 않았는데
고사이에 주요 이벤트 하나를 통째로 날린 거임?
납기일
여러모로 또 미완성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클리어후에 기분이 영 이상함
어른들의 사정
같은 건물인데 무슨 소린지
5만원 내고 시발 40시간을 넘게 할수있는데 양심도 쳐없다 진짜 ㅋㅋㅋㅋ 이거 확팩도 본작도 아니고 DLC야 병신들아
걍 같은 건물 아님? - dc App
그냥 같은건물 맞는거같은데
좀 더 자세히 뜯어보고 올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