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내게 한번의 기회를 주셨다
20xx: 어느날 북한군이 남한에 침투해 천천히 민간인의 구역을 점령했다 이 소식은 뉴스에 퍼졌지만 다들 거짓된 소식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다음날 사이렌 소리가 들리고 우린 노출된 광장에 모여있다 그리고 밖을 나갈려다가 북한군이 음성으로 3초안에 들어가라고 했다 난 엄마를 빨리 모셔서 겨우 살았지만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총살당했다 조금뒤 광장내 마트에서 우린 식료품을 사고 물이 부족했다 그래서 아빠는 편의점에가서 가져오신다고하셨다 하지만
돌아오지않았다 그리고 밖을보니 점령탑이 설치되있었다 탑에는 인민공화지구라고 써져있었다 그리고 나는 화를 참을수없어서 왜 적화통일은 하지않은거냐 라고 소리쳤다. 우리가 전쟁을 일으켰다면 그들도 똑같은 심정이였을까 그리고 왜 미국은 도와주지 않는거냐, 왜 어제 북한군을 사살하지 않은거냐 , 경기도는 살려주지않을까 해병대나 특수부대가 많이 훈련되는 지역만 죽이지않을까 온갖 안도의 메세지를 던졌다 만약에 그리고 나서 갑자기 스피커에서는 "잿더이가 될 준비를 하세요"라고 선포했다 우리 가족과 주민들은 창문이 없는 벽쪽을보며 울음을 터뜨리는 사람도 있었고 체념하는 사람도 있었다 난 간절히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을 외치며 벽쪽으로 돌아섰다 그 순간 꿈에서 깼다 하느님은 나에게 기회를 주신걸까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