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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제목을 쓰면 다들 호다닥 달려와서 댓글을 쓰겠지



암튼 이런 상황 첨봐서 신기한데


원래는 고리가 그냥 벌레인데 현자 고리라는 가명을 쓰고 의태해서 모습을 비춘 줄 알았거든


근데 이벤트 소진하기 전에 죽이면 저러면서 죽는걸 난 첨봤음


대사가 "벌레는 몇 마리든 있으니 말입니다"라고 한글 자막으로 된건 좀 애매한데


영문 대사로는 There are countless pests to choose from. 이라고 함


그니깐 고리가 벌레인게 아니라 고리가 어떤 벌레를 조종해서 꼭두각시로 부려먹어 저자리에 앉혀놓을지 선택(choose)하는 위치라는 거지



암튼 걍 NPC 죽이는거 안좋아해서 안하다가 새캐 파서 별 미련없이 다 한대씩 쳐보고 좀 신기하길래 글싸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