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시에서 새로이 나온 떡밥
'고문의 상징인 역가시는 황금의 규율을 닮았다'
이게 무슨 뜻일까
일단 역가시는 이런 느낌으로 생겼다
겁벌의 대검을 맞은 모습
미드라가 맞았을때보단 좀 더 하나의 호 같이 생겼다
이것들과 닮은 황금의 규율이라면 먼저 이게 떠오른다
이 룬의 호는 의외로 형벌과 관련이 깊은데
룬의 호에 꿰인 마리카
깝치다 잡기맞은 플레이어
종자보관소의 빅 뿔인간 박제
호에 매달린 순교자들 등등
미니미니 순교자 우상도 있다
순교자 우상이란 표현은 여기 나옴
아무튼 호에 매다는 형벌은 황금나무 세력도 자주 사용하는 모습이다
시기적으로 보면 뿔인간의 역가시가 룬의 호보다 먼저 있던 상징이고 황금나무 세력이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즉 호에 매다는 형벌은 역가시가 원조라는것
마리카의 상징
호에 매달린 사람의 형상이며
위의 황금나무 세력의 매다는 형벌의 모습이다
이런게 신에게 받은 사명이라면 황금률은 별로 상냥한 규율이 아니었을 것이다
실제로 황금 나무의 적은 모든 것이었고
죄다 패버렸다
요약: 룬의 호에 매다는 형벌은 황금나무 세력의 처형방식이고
그 유래는 뿔인간의 역가시이다
또한 그것이 마리카의 사명이었다
아무튼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메인은 이쪽이다
순교자 우상
그렇다면 밤마다 소리지르는 얘네는 순교자일 것이다
그렇다면 대체 누구의 순교자인가?
일단 황금나무 세력의 순교자는 아니다
첫째로 이 형벌양식은 황금나무 세력의 것이며
둘째로 지금 황금나무 세력이 틈땅을 먹은이상
자기네 순교자가 비명지르게 내버려 둘리가 없다
특히나 여긴 엘레의 교회 앞 트리가드가 순찰하는 구역인데
그런곳에 관리가 안되서 황금나무의 순교자가 매달려 있을리가 없음
즉 이건 황금나무가 아닌 다른 세력의 순교자이면
황금나무 세력에게 형벌을 받은 것인데
그럴만한게 누가 있을까
황금나무 세력은 엥간하면 다 패버려서 누구든 순교자로 만들어 버릴수 있다
그럼 문제는 그걸 누가 순교자라고 부르냐는 것인데
앞서 말했듯 황금나무 세력이 틈땅을 먹고 살아남은 놈들은 포섭했는데
황금나무 세력에게 처형당한걸 용감하게 순교자라고 부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 황금나무 세력이 실시간으로 적대하고있고
그럼에도 아직 세력이 남아서 자기네 희생자에게 순교자라는 표현을 쓸 세력은
바로 빛바랜 자의 원탁이다
사실 이 아이템을 사용하는게 빛바랜자인 플레이어인걸 생각하면 당연할지도 모름
즉 저 순교자는 황금나무 세력에게 처형당한 빛바랜자들인것
접목하기엔 약하니까 십자가에 메달아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