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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새벽 12시에 꼴기장을 찾다니 스스로 부끄럽다는 생각도 안드십니까?

하지만 이 그린피스 당신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도 한 그루의 부랄 '나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