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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1:

그윈 브금이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음. 다른 보스들과는 다른 잔잔한 브금이라 불의 시대의 끝을 잘 표현한듯. 희대의 GOAT.



닼2: 

메인메뉴 브금이 닼2 특유의 어둡고 애절한 느낌을 잘 살렸음. 아직도 생각 날 때 마다 가끔씩 들음.
+

생쥐 왕의 시련 브금이 은근히 좋더라. 개똥같은 보스라고 무시하지 말고 브금만 한번 들어보자.



닼3:

메인메뉴 브금이 닼소 시리즈 통틀어서 제일 잘 뽑힌듯. 이것만 들으면 게임 사서 처음 켰을 때의 뽕맛+기대감이 아직도 느껴짐.



셐:

개인적으로 기억이 남는 게 별로 없는데 환영의 나비 브금은 잘 뽑았다 생각함. 환영 여럿이랑 얽혀서 싸우는 어지러운 난전을 잘 표현함.


엘:

남들은 엘 브금 좋다고 하는데 나는 모르겠다... 기억에 남는 것도 없고 다시 듣고 싶은 것도 없음. 처음부터 끝까지 성가대가 아~~~~~~ 하다 끝나서 노잼임. 

그래도 꼽아보자면 흉조의 아이 모그가 듣기 괜찮더라.



새벽 감성에 혼자 주절거려봤다. 너희들은 제일 기억에 남는 브금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