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금가면 경 퀘스트 라인 타보면, 황금률이 불완전하게 무너졌던 이유가
엘든링의 소유주인 마리카 본인이 인간적인 감정을 가졌기 때문에 생긴 문제라고 하잖음
미켈라가 DLC에서 십자 남기면서 자기 인간적인 감정을 버렸던 이유도 그거 때문 같음
금가면 경은 완전률이라는 룬을 구축해서 황금률을 보완하려고 했다면
미켈라는 본인 스스로 마리카랑 달리 인간적인 감정을 떼어내서 버리는 걸로
완전률과 비슷한 체계의 신이 되려 한 게 아닐까 싶음
미켈라의 방식은 미켈라 본인만 희생하는 거기 때문에 의외로 미켈라가 신이 됐으면
진짜 그림자땅이랑 틈땅 평화로운 시대가 왔을수도 있을 듯?
금가면 체제도 결국은 신과 왕의 인격을 떼어내는 거라고 들음 - dc App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 부하들 모조리 버리면서 지랄지랄해서 신 되려고 한 미켈라 보다는 그냥 탐구로 자기만의 규율을 만들어낸 금가면이 더 멋져 보인다 - dc App
ㄴ ㄹㅇㅋㅋㅋ 새삼 금가면 능력 개쩌네
금가면 경 완전률은 그 완전률 체제 하에 살게 되는 사람들까지 완전률 영향으로 인간적인 감정이 거세될 수 있다는 추측도 있잖음. 반면에 미켈라는 신이 되는 본인만 감정과 육체를 떼어내서 버리는 거라 그 통치 하에 주민들까진 영향을 받지 않음. 이게 결정적인 차이 같음
모두 집단최면 당해서 피스피스 했을테니 ㄹㅇ 평화롭긴 했을 듯 딱 미켈라가신단같은 분위기였을거 같은데
미켈라만 희생한게 아니라 트리나도 얼떨결에 자연인됬잖아
내 생각엔 좋은 시절 좀 보내다가 금세 수라도 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