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DLC 들어오자마자 가장 먼저 안스바흐의 활부터 얻고 시작했는데
이거 엄청 좋아. 강화사격보다 공격 속도가 훨씬 빨라서 짤딜 넣기 좋고, 전회 한발당 2천딜씩 꾸준히 박히고 범위기라 보스가 왠만큼 움직여도 거의 빗나가지 않아.
문제는 그만큼 활 소모가 장난 아닌데...
상태 이상 화살은 8발씩 소모하는 주제에 최대 2발밖에 안 박히니까 꿈도 못꾸고, 속성 화살이랑 일반 화살 돌려가면서 쓰고있다.
화살 99개 풀로 들고있는 기준으로, 전회 13번 쓰면 오링나.
방금 가이우스 8트 하면서 화살 두종류 699개씩 1400발을 쐈는데... 이거 맞냐? 보스가 하도 돈을 많이 주니까 돈이 모자란건 아니지만 보충을 자주 해야하더라.
아 그리고 가이우스 얘가 특히나 타점이 애매해서 화살로 맞추기가 힘들더라
락온이 위에 달려있고 몸을 이리저리 비비는 친구라 화살이 위로 통과해버린다
화살소모 때문에 뼈화살 쓰면서 가는뼈 들고 템제작으로 보충하면서 하게 되더라
뼈활도 유도기능이 달려있으니까 좋긴 한데, 안스바흐 장궁 데미지가 워낙 좋아서 포기는 못하겠더라. 기왕 활로 제약런 하는데 데미지라도 높아야지
뼈 활 말고 뼈화살 제작템 말한거
아항. 아무튼 본편 시절 활든링은 거의 상태이상 런이었는데 DLC에서 나온 활들 성능이 다 좋아서 이제 활로도 딜러 역할 할 수 있게 된듯. 이건 참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