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a8274b7876cf03de898bf06d60403b04c2f895458e25d7d



닼3 DLC에서 이미 프롬식 레벨디자인/보스디자인은 한계치에 가까웠었고


엘든링이 오픈월드가 됨으로서, 오픈월드에서 자유롭게 탐사하는 즐거움이 그 한계를 극복하고 게임을 신선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함


당장 좁은 필드로 돌아간 DLC에서 발생한 일이 보스/레벨디자인의 한계임을 생각하면 더더욱


프롬의 큰 축 중 하나인 보스디자인, 레벨디자인은 이미 끝까지 가서 더 낫게 나올 결과물이 없고, 그걸 보충할 뭔가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함


물론 오픈월드는 장기적으로 그 대안이 될 수 없을 거임. 현실적인 개발기간의 어려움이 있으니까. 다만 대안 자체가 필요하다는 점은 프롬이 느끼고 있다고 봄


프롬 겜의 정수인 '구평의 재미' '레벨 디자인 풀어나가는 재미'에서 더 나아갈 곳을 찾을 수 없게 된 시점에서 프롬이 어디로 나갈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