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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모그윈 왕좌에 있는 고치는 뭐였고, 매료는 왜 풀린 거임?
DLC 나오기 전까지는
미켈라가 신이 되려고 고치 속에서 변태 중이 었는데, 말레니아가 출정 간 사이 모그가 고치 훔침
모그와 이름없는 어머니 영향으로 고치 속 미켈라 계획 어그러지고 본인은 일그러진 모습으로 변함(고치 속 기괴하리만치 앙상하고 긴 팔)
라고 이해했음
근데 고치 속 존재는 전송문 역할만하고,
미켈라는 그림자 땅 잘 돌아다니다가 최종보스때 고치 속 모습과는 다르게 원래의 미형 모습으로 튀어나오니깐 뭐가 뭔지 햇갈리네
그리고 중간에 매료는 왜 풀린거임?
고치 훔친건 모그도 최면어플 당한거로 알고있고 매료 풀린건... 몰?루
정황 상 라단의 부활 의식에 힘쓰기 위해서 매료가 깨졌다고 보는게 맞을듯.
그게 가장 유력하긴 할 듯
고치쪽은 그냥 추측인데, 모그가 미켈라를 납치한 것 까지는 모그의 의지였다고 생각함. 엘데의 왕이 될려면 반신인 반려가 있어야 하니까. 근데 미켈라의 매료의 권능을 모르고 모그가 당했고, 모그를 조종해서 그림자의 땅으로 가기위한 촉매로 쓴 거 같음. 고치는 에브레펠에서 보이다시피 미켈라의 권능의 일부일 수도 있음. 말레니아의 상징이 나비이니까, 미켈라도 마찬가지로 나비처럼 고치를 통해 모습을 바꾼다거나 하겠지
나랑 레다가신단이 미켈라보다 딱 두발자국정도 늦게 도착했고 미켈라가 이것저것 버리면서 매료권능도 깨지는 순간이랑 내가 딱 그림자성 밟은 시점이 일치한거일듯
그 생각도 안한 건 아닌데, 매료 풀리면서 트리나 봉인도 같이 풀리는 거 보면, 빛바랜자가 그림자 땅 밟기 전, 훨씬 전에 버린 듯
고치 안에 있는 거 미켈라가 버린 육체 아닐까? 모그는 육체만 훔친 거고 거기다 피 바치는 짓만 계속 하던 거지
1. 미켈라가 어릴때 라단을 보고 반려로 삼으려 함. 2. 말레니아를 시켜 라단을 죽여 영혼을 그림자의 땅으로 보내려했으나 에오니아 꽃을 개화해도 죽지 않아 1차 작전을 실패함. (정황상 그림자의 땅은 틈새의 땅의 영혼이 모이는 이계로 추정됨.) 3. 미켈라는 차선책으로 우선 그림자의 땅으로 이동하기 위해 모그를 매료시킴. 4. 모그를 매료시켜 자신을 납치하게 하여 고치를 통해 그림자의 땅으로 이동함 -> 고치는 그림자의 땅으로 이동하기 위한 매개체 또는 미켈라가 버린 육체에 가까움.
5. 그림자의 땅으로 이동한 후 미켈라는 석관의 큰 구멍에 자신의 또다른 인격인 트리나를 유폐시킴. 6. 에니르 일림으로 이동하여 자신의 계획이 실현되기를 기다린듯 함. 7. 틈새의 땅에서 빛바랜 자가 라단을 격파하여 영혼이 그림자의 땅으로 이동하고 모그를 격파하여 라단의 재탄을 위한 육체도 준비됨. (모그는 흉조이므로 뿔인간의 일종이라 신내림이 잘받아 재탄의 육체로서 적합함.) 8. 그렇게 모그의 육체로 라단을 재탄시켜 부활에 성공시키고 반려로 삼아 새 세상을 창조하려 하였으나 쫓아온 빛바랜 자에게 패배 여기까지가 추측한 미켈라 스토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