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이야기) 검은계곡 가서 강화재료 파밍하고, 이후 사르바 직행해서 프린반지 긴빠이 해옴
항구 다음으로 진행한 곳은 망각의 감옥 허무의 위병 루트
향나무로 길을 해제하고 갈 수 있는 이 구간은 짧지만 잡몹 다구리가 꽤 심한 걸로 유명한데, 강력한 프린반지 조합 꼴부직 쌍수 앞에서는 무력할 뿐이다
휘적휘적 하면 몹이 쓸려 나간다니까?
이어서 바로 진행하는 보스전
허무의 위병 보스전은 위병 셋이 덤비는데, 첫 번째 위병은 좁은 공간이지만 일대일로 싸울 수 있고, 나머지 둘은 일대일로 적당히 피통 까다가 이후 2대1 구도로 전환되는 식으로 전개된다
구작 다구리 보스라지만 나름 신경써서 만든, 그나마 프롬 중에선 합리적이란 소리 듣는 다대일 보스전이다
그래 이렇게 싸우다 떨어지지만 않으면 말이지
와 근데 나 꼴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첫 번째 위병 때 떨어져본 거 진짜 처음인데
그래도 딜이 아주 잘 박혀줘서 쉽게 깼습니다
부직런 허무의 위병 격파 완료
이어서 진행하는 곳은 본편 초중반부의 챌린지 보스인 종가고일 루트
움짤을 보면 알겠지만 부러진 직검이지만 리치도 나름 있고 공격 범위도 넓은 걸 알 수 있다
빌드의 윤곽이 잡힌 지금 시점에선 부직 들었다고 잡몹 구간에서 고생하는 일은 잘 없는 것 같다
"전작에는 가고일 둘을 싸우는 보스를 냈으니, 이번 작에는 다섯 마리로 늘려버리죠!"
과연 어떤 새끼가 그딴 기획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부디 잘렸길 바란다. 아 진짜 잘린 놈인가
아무튼 부직런 종가고일도 무난하게 격파 완료
다음으로 진행하는 곳은 망각의 감옥 잊혀진 죄인 루트
아니 상실자 이새끼는 또 뭔데 침입하냐
분탕새끼 컷
잊혀진 죄인을 잡기 전 횃불로 불 붙이는 걸 잊지 말자
횃불로 불을 밝혀주면, 죄인이 보방을 어둡게 해 락온 범위를 좁히는 걸 막을 수 있다. 나름 괜찮은 기믹이지 이거
어이어이 그레이트 소울 보유자인 주제에 고작 부직한테 이렇게 가버리는w 허접인ww
부직런 잊혀진 죄인 격파 완료
우리의 부직부랄저짊이 벌써 두 개의 그레이트 소울을 모으게 된 것이다
그레이트 소울을 얻은 후 녹의와 대화를 하면 관련 대사를 해준다
나 엘든링 발매했을 때, 멜리나가 이렇게 거대한 룬 하나 얻을 때마다 무슨 얘기라도 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거 없더라
역시 형만한 아우 없는 걸까, 아무리 엘든링이 스꼴라라고 주장하더라도 시부야 당신의 빈 자리가 하염없이 크게 느껴질 뿐입니다..
다음으로 진행하는 곳은 사냥의 숲 되시겠다
캬 부직에게 한방컷 나는 잡몹이라
사실 꼴은 쉬운 게임이었던 게 아닐까?
이런 싯팔 상실자 또 너야?
크레이"톤" 이벤트도 틈틈이 진행해주자
이벤트 보상인 각인의 건틀릿이 일정 확률로 대미지를 뻥튀기 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나름 부직런에서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사냥의 숲 보스인 언럭키 주교
부직런 스켈레톤의 왕 격파 완료
포기하지마, 해골!
다음으로 발걸음을 옮긴 곳은 고여있는 계곡 되시겠다
흙의 탑의 보스는 바로 극악무도한 프붕이. 방구석을 기어다니고 식탐이 강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무튼 이 보스라 불러주기 무색한 보스도 부직으로 격파 완료
아 그리고 이 시점부터는 지능과 신앙 스탯에 투자를 해서 인챈트를 배우기 시작했다. 위 움짤에서 보이듯 쌍수 인챈을 한 상태다
이어서 진행하는 흙의 탑
페이트도 이벤트를 다 했으니, 나중에 휘석가를 방문하면 각인의 건틀릿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괴담"을 만들지 않도록, 까먹지 않고 풍차를 불태워준다
근데 이 기믹은 어떻게 알아채라고 만들어 놓은 걸까.. 심지어 꼴리지널 시절에는 힌트 주는 그 영체도 없었다고
풍차에서 끝나지 않고 기어코 비밀벽 뒤 톳불로 뇌절을 해버린 시부야
대체 왜 이딴 짓을
흙의 탑 보스인 미다 격파 완료
얘 꼬짤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육질이 탄탄한 게 맛있어 보이지 않냐?
다음 지역인 철성을 미루고 도착한 곳은 프레이자 루트
각인의 건틀릿을 얻기 위해 휘석가로 향할 생각이다
가는 길에 생쥐왕의 시련도 격파 완료
보스의 스캇 농도와 반비례하는 개쩌는 보방
여기는 올 때마다 보방 구경하고 가게 되네
그 다음으로 만나는 보스는 슈퍼언럭키주교인 신삼자 되시겠다
이딴 게.. 보스?
아무튼 부직런 신심자 격파 완료
신심자를 격파하고 마침내 도착한 휘석가
여기도 가만 보면 참 스캇 동네란 말이지, 맵 진행 동선도 별로고
그리고 어김없이 침입한 또실자
이새끼 이번 회차에 유달리 각잡고 침입하는 거 같은데
무슨 침입되는 지역이면 다 찾아오는 거 같아
싸움 구경만큼 재밌는 게 없다더니
호감고닉 크레이"톤"과 페이트가 서로를 베고 있다
나는 크레이"톤"을 도와줬다. 별 이유는 없고, 닥3에 크레이"튼"이 나오니까 이 이벤트 할 때 페이트를 잡아주는 편이다
그리고 보상으로 얻은 각인의 건틀릿
나의 쌍부직 빌드의 딜 기댓값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되었다
...뭐야 이거 스탯 요구치 있는 장비였어?
나 근기 하나도 안 찍었는데
나름 짱구 굴린 결과가 개똥이 된 걸 뒤로하고 진행하는 휘석가의 보스 거미 프레이자
엘 dlc 프레이야와 좋은 승부를 할 수 있을 법한 외모의 보유자다
게임이 이렇게 쉬워도 되는 걸까?
그레이트 소울 보유자가 고작 부러진 직검에 녹아버린다고?
부직런 공작의 프레이자 격파 완료
"그 장소"
이 곳은 공기부터 매우 더럽군
그러나 좆같은 놈들이 살기엔 적당한 곳이다
뭐 꼴 회차만 두자릿수인데 철성 필드가 어렵진 않지
별 탈 없이 보스전까지 왔고, 무사히 보스까지 잡았다
부직런 용철데몬 격파 완료
그리고 칼날반지+1 획득 완료
현재 속성별로 강화해 둔 부직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서, 칼날반지 효율이 그렇게 좋지 않다
나중에 거인왕 해금되고 칼날+2를 얻게 되는 게임 후반부 시점에는 칼날반지가 다시 빛을 발하는 때가 올 것이다. 빌드를 좀 바꿀 생각이거든
암튼 이어서 철성 철왕 루트를 진행해주자
어어 점마 어디가노
스꼴라에 무적 판정이 없다는 것은 시부야를 시샘한 미야자키의 얄팍한 음모에 불가합니다. 위 짤이 이를 증명합니다
아님말고
태양의 종루를 뚫고 있는데 야생의 암령이 들어왔다
야 근데 종수호자 침입 드문데 거 의외네
게다가 이 사람 코스프레 빌드인데? ㄹㅇ 유쾌한 암령이네
결과는 저의 패배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침입 싫지 않아
무탈하게 필드 뚫고 도착한 톳불
그리고 시작된 마지막 그레이트 소울 보유자와의 보스전
비주얼만 보면 이새끼가 최종 보스인데
아니씨발 한 대만 치면 이기는데
무슨 판정이 이렇게 길어
부직런 철의 옛 왕 격파 완료
그렇게 모든 그레이트 소울을 모은 부직부랄저짊
드디어 드랭글레이그 성에 도착이다
꼬접 안 하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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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온 안되는게 원래 그런게 아니라 기믹이었다고?
ㅇㅇ 열쇠 얻고 횃불로 불 붙이면 락온 안 풀림
또 괴담이
드랭드랭
다음 연재는 부부직으로
꼴 최강의 보스 "방황하는 술사와 신심자님"들이 우스워??? - dc App
정성추
애초에 부러진거 치곤 좀 길게부러져서 단검보단 기네
똥3도 부직 숏소드급 아니였나
나름 황족 직검이라 생각보다 범위가 넓은 건 맞는데 리치 많이 짧음 체감상으론 꼴부직이 닥3 부직보다 2.5배는 긴 느낌임
칼날 프린 씹 성능런이잖아
의외로 존나세네 ㅋㅋㅋㅋ
제발 꼬접하지 말아줘
미다 꼬짤하면 뭐줌?
걍 꼬리로 공격하는 패턴들 히트박스가 토막나는 게 끝임
왜 안 드래건웨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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