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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랄을 몇번째 겪는지 모르겠는데


원래는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코앞에 나타나야하는거 아님?


보고 판단할 수도 없고

미리 예측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걍 매번 저 지랄 안나길 기도하면서 신뢰의 구르기를 해야하나?

이거 본체가 눈앞에서 칼 휘두를 때 뒤로 구르거나 옆으로 굴러서 빛기둥 피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