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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티에리에가 나왓는데 어디 경치좋고 조용한곳에서 얘랑 내가 뭔가 오붓한 분위기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있었는데 티에리에 특유의 말투와 목소리도 생생하게 들리더라 좀 더 지나니까 갑자기 두근거리면서 꿈속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리얼하게 설레는? 감정이 느껴짐 그리고 티에리에가 내 어깨에 기댓는데 그렇게 뭔가 이질감들면서도 좋은시간 보내다가 순간 프롬갤에서 이새끼 남자라는거 봣던기억 떠오르고 놀래서 깻음

대체 시발 왜 이딴꿈을 꾼거지




요즘 잘때항상 여러가지 단편이야기들? 겪는식의 꿈을 꾸는데 하나같이 현실이였으면 ㄹㅇ 재밋고 짜릿한것들임 뭐 존나빠른 우주선타고 웜홀같은거 타고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거나 눈깔하나달린 존나큰 이족보행하는 호랑이와 새끼들 피해다니는 공포겜 해보거나 그런식

근대 티에리에 나온꿈은 보자마자 얘 여기 왜있지 하고 내가 옆에 앉았는데 정확한 대화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뭔가 우울한 인생이야기였던거 같음 진짜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