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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패러디가 너무 많아서 그렇게 느껴짐


나즈굴 컨셉인 밤기병이나

미켈라의 성수 건물 디자인이 리븐델이라거나

희인의 룬이 영어로 누메(노르)의 룬이라거나

의외로 '이런 분위기 적/장소 꼭 넣어주세요' 

처럼 자기 주장 꽤 내지 않았나 싶음


스토리도 생각보다 정치싸움 많아서 큰 틀은 마틴이 잡지 않았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