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시대 이전에.. 안개에 뒤덮힌 세상에서도 용들은 우뚝서서 세계를 지배했었다고 했고 틈새의 땅에선 초대 엘데의 왕도 용이였고 고룡은 신을 죽일 수 있는 비늘도 가지고 있음.


신이랍시고 온갖 고상한척은 다했으면 결국 전부 추하게 자기

자리 지키겠다고 세작질하고 핍박하고 죽이는 건 똑같았고

뛰어난 자식들 저주 걸렸다고 하수구에 버리고 고향의 원수들 죽이라고 보냈다가 그대로 토사구팽해버리고

그럼에도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반려를 시공의 폭풍속에서 끝없이 기다리는 의리와 사랑을 가지고 신과 대등한 힘을 가지고 하늘에 살면서 모두의 위로 군림하며 모두가 두려워하는
용이 최고다.


그냥 용이 최고이며 용만이 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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