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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판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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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베일의 심장인데 둘이 닮지 않았음?


어쩌면 도가니라는 현상이 고룡에게 준 영향이 비룡의 탄생이고

황금률이 도가니를 배척했듯이 비룡을 배척한게 아닐까?



황금률 세력이 착한 척 다했으면서 온갖 종족을 배척한 걸 생각하면

마찬가지로 엘든링을 신봉하는 고룡도 차별을 안했으리라는 보장이 없음



즉, 베일도 아무런 이유없이 반란을 일으킨게 아닐수도 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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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편으로는 용찬이 용의 심장을 먹어서

용에 가까워지는 것이듯이



대변먹는 자가 모판을 만드는 원리와

수복룬을 만드는 원리도 용찬이랑 같지 않을까



대변먹는 자에게 모판의 저주를 한꺼번에 쑤셔박는 것도

야만스럽긴 하지만, 먹이는 거랑 비슷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