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고 소문난 게임이라 플레이하기 전에 긴장을 좀 했는데, 직접 해보니까 그리 어렵진 않더라. 엘든링 8회차 들크까지 하면서 기본기를 꽤 다져놔서 그런지 어려운건 별로 없었음. 보스들 패턴이 대부분 정박에다가 엇박도 충분히 모션을 주고 하니까 보고 피할 수가 있던 느낌. 피지컬 게임이라는 느낌이 엘든링보다 훨씬 더 강했음. 엘든링은 리듬게임에 더 가까운듯.
그렇다고 쉬워서 노잼이라기보단 깔끔하게 패턴을 주니까 오히려 불쾌감은 적고 성취감이 크더라. 난 앞으로 엘든링 말고 닼3으로 회차 돌릴듯.
어려웠던 보스는 프리데, 설리번, 무명왕, 심연의 감시자 순으로 어려웠음. 개인적으로 빠르고 날렵한 보스가 너무 힘들더라. 프리데는 20트박고 못깨서 결국 코옵 열어서 깼음.
설리번은 패링 선생님이라는데 영상 몇 번 본 적이 있어서 공략보고 깬 느낌이 들어서 그냥 구평으로 잡았음. 패턴 힘들더라. 무명왕은 엇박 적응이 되니까 쉬워지긴 했음.
그리고 용갑주하고 게일이 진짜 재밌더라. 정직한 패턴인데 꽤 빠르기도 하고 눈도 즐거운 보스전이었음.



길찾기는 선천적 길치에다가 귀차니즘이 강해서 공략 보고 찾긴 했음. 그래도 재미에 큰 영향은 없더라.
회차 돌다가 질리면 꼴이나 원 리마스터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둘 중 뭐가 나을지 추천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