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맞는 모자를 찾아 이 틈새의 땅으로 왔다.

알고 있습니다, 알고말고요.


하지만 참 슬프지요, 당신은 '대갈장군' 입니다.

사이즈를 모르고, 모자의 패셔너블함을 얻지도 못하고, 질투의 시선을 받을 일도 없고,


...그저 친구도 없이 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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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리 자르러갔는데 거울에 비친 나를 보니까 대가리 존나크네 이새끼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면서 갑자기 백면 바레가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