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포르삭스랑 친구도르 <- 이거때문에
이게 틈땅 전쟁이라는게 현실에서도 좀 비슷하지만 거의 정복전, 전멸전이라
거인 녹스 뿔 이런 전쟁 패배자들은 걍 싸그리 몰살당하는게 일반적인 일인데
고드윈은 고룡이 선빵쳐서 시작된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황금률 질서에 얘네를 편입시키고 교류하는 융통성을 보여줌
수도인 로데일 기사들이 고룡기도 쓰고 란삭스같은 애들이 인간폼으로 내려와서 교류하는거 보면 사이가 굉장히 우호적이었다는 건데 한때의 적들이랑 이러는거 이거 ㅈㄴ 쉽지 않은거임
본인 기사들 보면 본인도 고룡기도 ㅈㄴ 썼을거 같고
이것만 봐도 절대 황금률 원리주의자일 수가 없음
그리고 개인적인 인성을 보면 포르삭스가 젤 큰 증인인데
엄연히 일기토 패자인 애를 살려둔것도 있지만 (틈땅은 힘이 전부에 전쟁광이 넘치는 ㅈㄴ 호전적인 곳이라 지 애비였음 폭풍왕처럼 걍 찢어버렸을거임)
고드윈 죽고 얘 몸속에서 죽음 쳐먹으면서 버티는거 보면 친구가 아니라 연인이라고 봐도 안이상할 정도의 우정임
정치적인게 아니라 찐으로 한때의 적을 감복시킨거임
게다가 고드윈 따까리 죽기들도 그림자땅까지 가서 자기 주인 시체 지키려고 하고
정황상 고드윈 따까리인 니아르도 계속 충성하는거 보면 인간적인 매력도 상당했을거라 볼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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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호감 성격일듯 누구나 좋아하는
난 저게 라다곤이 카리아 먹은거랑 겹쳐보여서 의심스럽던데
카리아 때랑은 다르게 고룡들이 손해본게 하나도 없음 - dc App
그리고 포르삭스가 너무 고드윈한테 충성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근데 이건 포르삭스가 진짜 게이고 렐라나 레날라처럼 사랑 때문에 눈이 멀었다 치면 말이 되긴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