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한쪽 팔 잘라낸 밀리센트만 봐도 금침 꽃아주면 생생하게 잘 돌아다니고 때리면 한 팔로 삧이랑 싸우는데 금침없으면 주저앉아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에 결국 로데리카 마냥 무적 가드막으로 보호받는 신세잖슴. 밀리센트가 상대적인 기량이 떨어지는 건 맞지만 라단도 중력 마술 유지 못해서 자기 애마가 그 거구를 지탱해주다가 결국 깔아뭉개는 거 보면 거의 전투 능력 나가리되는 모양임. 그나마 라단이나 밀리센트 자매들처럼 부패에 지배당하고 언어능력 상실한 괴물이 되면 고통 못느끼는 건지 활동하는 걸로 나오지만 그런 케이스도 아님.
노장한테 금침 뽀개서 준 이후로 금침 반납 폼으로 전성기 중력달인 라단하고 일기토 붙었고 그 뒤에도 빛바랜 자 상대로 1페이즈 동안 썰어재낀 거 보면 확실히 ㅈㄴ 쎄긴 함.
2페는 전성기보다 쌘건데
당연히 1페 지나고 2페는 여신 폼이니까 당연히 데미갓 레벨을 뛰어넘었겠지? 부패의 힘이 OP인건 미켈라도 아니까 라단도 그냥 엄대엄으로 붙기보다 금침 뽑고 말레니아 썩어가는 너프 감수하는 대신 무조건 죽는 걸 피하지 못하는 각을 노린 걸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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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