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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에 묘사된 뿔인간들 꼬라지보면 규율없는 인간들의 시대는 그냥 인간들끼리 차별하고 강자가 다 가지는 엔딩임


현실에서도 사람새끼가 맞나싶은 악행 저지르는 양반들 수두룩한데 아예 실제 역사속 중세시대에 대입하면 전쟁이 당연시되고 봉건제 노예무역 대기근 전염병이 전부 일어나는 지옥도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음


본편에서도 이미 셀브스가 증명함 자기 욕심을 위해 나쁜짓도 안가리고 하는게 프롬이 엘든링에서 묘사한 인간상이고 이를 방치하고 떠나는 별세기는 도저히 해피엔딩으로 여겨질 구석이 없음


번외로 회복 기도는 전부 황금나무 신앙의 기도였기 때문에 신의 존재는 긍정해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게 만드는 별세기 루트타면 치유사도 싹다 사라지고 중세 의학으로 버텨야한단 점도 단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