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스럽게 아무데나 가서 한번 니 좆대로 해보세요~ 하고 유도하려면
퀘스트를 막 던져서 도착점을 아직 안 가본 곳곳에 뿌려놓든
멀리서도 눈에 띄는 목표를 보여줘서 야 저기 한번 가보고싶다 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늬앙스도 부족하고
프롬겜은 원래 보스 하나 몇시간씩 박아서 깨는 좆같은 겜이라는 세간의 인상이랑 맞물려서
멀기트 안뚫고도 3~40레벨은 찍을 수 있는 분량이 있는데도
열에 아홉은 10~20렙에 멀기트 박치기하고 스톰빌 드가는거같음
1회차 할때 마법학원 다깨고 알터고원 가는 방법 찾을때까지도
림그레이브라는 땅에 동부가 있는줄 몰랐어
축복의 인도 어쩌고 하면서 이악물고 멀기트쪽으로 인도하는게 제일 컸다고도 생각함
다 하고 보면 게임 기본 설정 스토리 그 자체가 낚시라는건데 이걸 어케 안낚이냐고~~~~~
ㄹㅇ 프롬식퀘스트는 아무리생각해도 오픈월드랑 안맞음
멀리서도 눈에 띄는 목표.. 들이 없는건 아닌데 좀 미흡하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