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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연주와 비누거품의 콜라보

노근본 하수도 시절부터 쌓인 묵은때가 시원하게 벗겨지는 폐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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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누가 더러운 흉조새끼 아니랄까봐

목욕이 익숙하지 않은 야생동물처럼 거부감을 숨기지 않는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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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테라피스트 한명이 폭행으로 아구지가 터지는 사태 발생

(1트에선 손주 본인이 구르기 실패해서 먼저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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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들은 음악가야

음악가가 죽어도 재즈의 선율은 멈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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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큰피리 듀오의 비눗방울난사 대축제와

클리어 후 먼저 떠난 브라더를 추모하는 합주는 아쉽게도 스크린샷에 담지 못했다

 



즐거운 코옵이었다